자취방에 우렁각시 생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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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08 00:54본문
저녁에 집가는길에 ㅎㅌㅊ년한테 번호 따이고 이년이 자꾸 술먹자 해서 가끔 술 같이 먹었다.
먹다가 취하고 꼴리기도해서 자취방 같이 들어왓는데 이년 얼굴 가까이서 보니까 좆이 다시 쪼그라 들드라 시발 ㅋㅋ 침대 좁아 죽겟는데 내가 내려가서 자기 짜증나서 침대서 그냥 잠만 같이 쳐잠 ㅋㅋㅋ
담날 난 일찍 나가야해서 이년 자던 말던 냅두고 나왔는데 저녁에 집에 가보니 호옹이?! 이년이 내방이며 화장실이며 싹다 청소해놈 ㅋㅋㅋ
그이후로 방 비밀번호 알려주고 이삼일에 한번씩와서 우렁각시하고 감
먹다가 취하고 꼴리기도해서 자취방 같이 들어왓는데 이년 얼굴 가까이서 보니까 좆이 다시 쪼그라 들드라 시발 ㅋㅋ 침대 좁아 죽겟는데 내가 내려가서 자기 짜증나서 침대서 그냥 잠만 같이 쳐잠 ㅋㅋㅋ
담날 난 일찍 나가야해서 이년 자던 말던 냅두고 나왔는데 저녁에 집에 가보니 호옹이?! 이년이 내방이며 화장실이며 싹다 청소해놈 ㅋㅋㅋ
그이후로 방 비밀번호 알려주고 이삼일에 한번씩와서 우렁각시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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