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하다가 꽐라년 오줌 싼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8 00:53본문
야간 편돌이 중인데
만취한 여자 두명이 들어오더니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묻길래
내가 일하던 편의점은 카운터 뒤에 바로 화장실 있어서
'자리 비켜드릴테니 볼 일 보세요' 라고 했다.
그러더니 그 두명이 밖에 있던 여자 한명을 부축하고 들어오더라 .. 딱봐도 화장실이 급해 보였다.
근디 부축 받던 여자애가 매장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털썩 주저 앉더니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질질 싸버렸다.
저걸 어떻게 치울까 하면서 멘붕상태인데 더 충격적이였던건 부축해주던 여자 둘의 말이였는데
걔네 둘이 오줌싸는 여자 보면서
'아~~ 귀여워~~~~~~~' 이랬다.
결국 세명 다 보내고 나 혼자 쓸쓸히 냄새나는 오줌을 닦아야만 했다.
만취한 여자 두명이 들어오더니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묻길래
내가 일하던 편의점은 카운터 뒤에 바로 화장실 있어서
'자리 비켜드릴테니 볼 일 보세요' 라고 했다.
그러더니 그 두명이 밖에 있던 여자 한명을 부축하고 들어오더라 .. 딱봐도 화장실이 급해 보였다.
근디 부축 받던 여자애가 매장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털썩 주저 앉더니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질질 싸버렸다.
저걸 어떻게 치울까 하면서 멘붕상태인데 더 충격적이였던건 부축해주던 여자 둘의 말이였는데
걔네 둘이 오줌싸는 여자 보면서
'아~~ 귀여워~~~~~~~' 이랬다.
결국 세명 다 보내고 나 혼자 쓸쓸히 냄새나는 오줌을 닦아야만 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