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즈미 문신한 창녀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10 00:08 본문 군대에 있을때 외박만 나가면 항상 갔었는데고참들이 하도 기선제압 해야된다고대충하는거 같으면 "씨발련아 똑바로 안해?"하면서 강하게 해야 무시 안당한다고 가르쳤어실제로도 그렇게 욕은 안했지만인상쓰면서 목소리 깔고 그랬었음상병때였나 또 갔는데 아가씨 초이스 안하고알아서 올려달라고 했지꼬추만 씻고 누워있는데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와근데 씨발 온몸에 문신이ㄷㄷ이레즈미였는데 몸에 도깨비에 용에 잉어에몸에 맨살보다 문신이 더 많더라나도 모르게 씨발 존댓말 함..니들 여자는 안무서울거 같지? 개쫀다젖좀 만지려는데 "저기 가슴좀 만져도 되요..?"물어봄ㅋㅋㅋㅋ웃으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어쩌다 여기 왔냐고 물어보고 싶은데차마 못물어보겠더라그렇게 공손하게 떡친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추천0 SNS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