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존나 어버이날에 있었던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8 00:56본문
어머니랑 아버지랑 누나랑 같이 식사를함 횟집에서 먹었음 대화도중 결혼이야기가 나왔음 어머님왈 " 남자는 집은있어야된다 그래야 월급적어도 먹고산다" 나 " 그런듯ㅇㅇ" (나이 25)누나 : 내가 150벌지만 내남편은 최소 300~400은 되야 먹고살만할듯곧꺾일년 엄마랑 아빠도 동조해서 말하길래 존나울컥함 아니 씨발 니가버는돈이 150인데 남자는왜 300~400벌어야되냐 유유상종인데 끼리끼리놀면 월급비슷한것끼리놀아야지 남자가 봉이냐?? 누나 : 병신 ㅋ 원래 남자가 두배는벌어야하는거야 어쩌고저쩌고
씨발 김치년포스풍기길래 도미 한점 집어서 얼굴에 던지고 "꺼져 거지본능아" 하고 그냥집에옴 그후 아버지한테 ㅁㅈㅎ당함 씨발 김치년들은 왜그렇게 빌붙어서 기생하려하는거냐? 지능력안키우고 존나열받盧ㅡㅡ
씨발 김치년포스풍기길래 도미 한점 집어서 얼굴에 던지고 "꺼져 거지본능아" 하고 그냥집에옴 그후 아버지한테 ㅁㅈㅎ당함 씨발 김치년들은 왜그렇게 빌붙어서 기생하려하는거냐? 지능력안키우고 존나열받盧ㅡㅡ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