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 김치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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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0:56본문
휘트니스 종사 게이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센터 김치녀 때문에 짜증나기도 하고 해서 그냥 글 싼다. 자세한건 말하지 않겠다. 우리 일이 3명이서 돌아간다. 밤새서 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3교대다 근데 이 김치녀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월화 안나왔다. 근데 이번주 토요일에 월차를 잡아놨었다. 눈치 있는 일게이라면 그래도 본의 아닌 결근이었지만, 월차는 과감하게 뺐을거라 믿는다. 근데 남자친구랑 팬션잡아놓은게 있었다. 우리 매니져가 "월화 안나왔는데 토요일에 월차써야겠어?" 하니까 아무말 못하다가 나한테 하는 말이 "할머니 돌아가시면 3일 빠져도 되는거 아냐? 나 월화 안나왔으니까 토요일 월차 쓰면 안돼?" 할말이 없더라 그리고 49제가 이번주 토요일부턴데 49제라고 말하고 빼볼까 하더라 ㅡㅡ 심지어 저번 에도 아파서 이틀 결근했는데 월차 썼었다. 아까 보니까 알바천국 뒤지고 있더라. 석줄 요약 1. 할머니 상당하셔서 이틀 결근했는데 월차 쓸려고함 2. 빠꾸당함 3. 정떨어져서 못다니겠어요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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