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인 여자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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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1-10 00:10본문
시발년이 절벽인줄 상상도 못햇는데
한달 반가량 키스 존나 햇는데 그때마다 내가 가슴만지려니까 손으로밀치더라
아무튼 술먹고 떡쳣는데 절벽이 진짜 실제로 첨봣는데 충격적이면서 화도 치밀고 배신감이 동시에 들더라
시발년이 다음날에 니 꼬추 왤케 작냐고 지랄하길래
시발 넌 가슴 아예없으면서 브라는 왜 하냐 이지랄하길래
그럼 가슴수술시켜주던가 지랄ㅋ
사실 절벽보고 스지도 않는 꼬추 억지로 넣어서 싼거엿다
반발기상태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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