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 34살 이모만난 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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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0:57본문
썰주화 주던지 말던지 관심없고 무튼 난 진짜니까
여친하고 크리스마스 때 헤어졌다 그래서 기분 좆같았는데
연말이라서 아는 사람 망년회불러줘서 가서 놀다가
40살정도 아저씨가 술 더 먹자해서 더 먹는다했지
참고로 난 23살ㅋ 그래서 난 술집 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
성인나이트 룸 잡아서 가더라 그래서 갔는데
시발 첨에 들어온 여자 둘 무슨 엄마빨 오더라 거기서 충격먹고
집에 가고싶었음ㅋ그래서 짱나서 양주 존나 처먹다가
다른여자둘 왔는데 34살 누나옴ㅋ여친하고 헤어져서 그런가
여자가 존나 고프더랑ㅋ그래서 가서 블루스 추고
서로 연락처 주고 집에 왓음ㅋㅋ
근데 다음 날 그 누나한테 연락왔다ㅋㅋ
그래서 그 사람이 먼 일하는진 모르겠는데 일이 항상 새벽에 끝나
그래서 한시에 만나서 같이 치맥 뜯고 난 섹스 하고싶어서
일단 차에 탔는데 존나 취한척 하고 앵겼다..
첨에 키스할라했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못하게 하더라
그래서 더 꼴려서 강제로 함ㅋ근데 나중엔 시발ㅋ지가 더 좋아해
역시 내숭인가?나이먹어놓곤ㅋㅋ
그래서 가슴 만지고 할짝할짝하다 밑에 손이 갔는데 극구 거부
시바ㅋ그래서 그날은 키스만 하고 집에 옴ㅋ
모바일 쓰기 존나 힘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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