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남을 만난 여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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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01-10 00:13본문
그래서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여친이 몸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고 나서 정신 차리고 일어서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만남에서 이렇게 세게 당할 줄은 아마 생각 못했을 겁니다.
저도 어어~ 하다가 앉아서 당한셈이니까요.
상대남분이 옷을 벗길 때 그냥 얌전히 벗겨서 옆에 놓은 것이 아니라
벗긴 티셔츠, 청바지, 속옷을 하나씩 벗길때마다 방 저 멀리로 던지시는 바람에-_- 여친이 옷 찾아입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상대남은 바지 올리지도 않은채 발기상태가 빠진 페니스를 내놓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옷을 입어도 되는데 안 입더군요…
나랑 비교해서 뭘 과시하겠다는 말인지… 제 여친은 옷을 다 입고 잠시 화장실에…
상대녀가 언제 일어났는지 이쁜 두 눈으로 상대남과 여친의 섹스모습을 지켜보고 있더군요.
1라운드를 너무 허무하게 내줘서-_- 저도 2라운드에서는 좀 정신차리고 임하기로 했죠.
저도 발기상태가 너무 오래 이어지고 있는데 빨리 승부를 봐야될 입장이었죠.
어차피 크기로 안된다면 지구력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나기 전에 이런 저런 게임을 얘기해둬서 2라운드 게임을 쉽게 합의봤습니다.
파트너체인지를 해서 여자가 각자 상대 남자를 한 남자가 먼저 쌀 때까지 오랄을 해주고
오래 버틴 남자는 그때부터 상대녀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상대녀의 공격을 오래 버틸수록 유리한거죠.
이제 게임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제 청바지에 상대남자분 정액이 묻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_-
상대남이 쌌을 때 여기저기 튀었는데 그 와중에 제 청바지에 묻은거 같더군요.
황급히 닦아내고 생각을 해보니 여친이랑 브랜드 맞춰입은 두 벌 가격 합하면 50만원도 넘는 명품 청바지인데…
상대남 만원짜리도 안되는 츄리닝이 섹시한 모습을 보이는 경쟁에서 압도하는 상황이더군요-_- 정말 옷보다 몸매, 물건인가…
제 청바지위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면서 왠지 좀 모욕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친도 제가 한 달동안 청바지 위로 만진 걸 하루만에 상대남이 전부 만져대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쉴새없이 상대남 손에 여친이 하체를 공략당했습니다.
2라운드에선 최대한 사정 안하게 버티고 귀여운 상대녀 맛좀 볼려고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만…
제가 또 계산착오를 하고 말았습니다-_-… 문제가 뭐였나하면…
게임을 시작하면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계속 발기상태였고 상대남은 한번 사정한 후라 축 늘어진 상태였죠.
제 실수는 그 상태에서 바로 게임을 시작해버린겁니다.
제가 먼저 발기가 되어 있었으니… 상대남보다 빨리 쌀 확률도 더 높은거였죠. 그걸 생각했어야 했는데…
일단 상대녀가 제 청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드디어 청바지 안에서 갑갑하게 애태우고 있던 제 물건이 한껏 빳빳해진채 드디어 밖으로 노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남은 이미 한번 싼 이후에 발기는 가라앉았지만 보통 발기안됐을때의 상태보다는 물건이 훨씬 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단순히 길이만 따지고 보자면 발기가 풀린 상대남 크기와 제 발기된 크기가 얼마 차이 안나더군요-_-
상대남 사정 후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비교되는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또 빨리 게임을 시작해버린게 실수라면 실수였죠.
남자들이 소파에 앉고 두 여자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대녀가 엄청난 입놀림으로 공략을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귀엽게만 봤는데 입술하고 혀 놀리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늦춰볼려고 했는데 오래 참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여친을 보니… 오랄을 하느라고 하는데 상대남 물건은 커질 생각도 안하더군요-_-
이미 사정을 한번 해서 조금 무뎌져 있는 상황…어쩌겠습니까…이미 시작해버린걸… 최대한 버텨야죠…-_-
상대녀 오랄 솜씨가 참…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오르가즘까지 절반정도 남았다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상대남도 좀 커지긴 했지만 아직 풀 발기 상태도 아니고…-_-
상대녀는 단순히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두 손을 밑으로 넣어서 제 엉덩이까지 만지더군요…
물론 저한테는 흥분으로 찾아왔구요. 2라운드도 또…-_- 상대남이 여친 안아주는걸 또 봐야되나…
제가 잘 버텨서 상대남과 사정 시간이 비슷해지면…
제가 먼저 싸더라도 여친 당하는건 조금만 봐도 되는건데…
나는 절정으로 치달아가는데 상대남은 아직 7-80%밖에 발기 안되었고…
발기되고 나서도 또 한참 빨아줘야 상대남이 사정할텐데…
순식간에 사정시간 승부가 벌써 난거 같아서 난감했습니다.
질때 지더라도 너무 빨리 싸버리면 것두 망신인데…-_-
상대녀는 이미 제 물건에 대한 초반 공략을 마치고 제 물건을 전부 목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혀를 쉴새없이 놀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빨아주는게 아니라 보니까 사정을 시키기 위한 공략법이라는 의도가 보이더군요.
제 물건이 상대녀 목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다를 대여섯번 반복하자 이제 정말 못 참겠더군요…
슬쩍 여친을 보니 상대남은 이제 풀 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별로 효과적으로 공략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몇 초 후 상대녀가 제 페니스를 음료수를 빨대로 빨듯이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대더군요…
동시에 제 눈에 띈게 여친의 풍만한 허벅지와 엉덩이…
오늘 상대남 손길에 불쌍할 정도로 당하면서 매일 제가 길거리에서도 만져주던 그걸 오늘 제가 한번도 못 만졌다는 생각이 갑자기 스치고 지나가면서 그만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포기…-_-
“아아악………………………” 몇 초간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거치고 제 정액이 꿀럭꿀럭 상대녀의 입안으로 분출되면서
놀란 상대녀가 입에서 제 물건을 빼자 제 정액이 여기저기로 튀었습니다.
옆에서 애쓰고 있는 커플에게도 튀구요… 승부는 이미 났고…-_-
잠시 후 상대남이 여친에게 신호를 보내더니 자기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여성상위… 청바지는 다시 한번 벗겨지고…
벗기기 전 상대남이 여친 힙을 다시 한번 찰싹 때렸습니다.
상대녀는 정액처리하러 화장실로 가고… 제 껀 한번 격렬하게 사정하고 힘이 빠져있고…
상대녀는 돌아와서 얌전히 노래를 골라서 부르시더군요.
전 옆에 앉아서 상대녀 몸을 천천히 터치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가슴, 엉덩이로 들어가면서 속옷 위로 클리토리스도 만져주고…
다른 커플은 하드코어로 박아대고 있었지만-_-
저도 상대녀 손을 제 청바지 앞섶에 이끌어주면서 공략을 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여친 신음소리가 크게 나서 쳐다보니 상대남이 여친을 양팔에 들고 박아대고 있는겁니다…
전 평소에 시도도 못해보는 체위인데…-_-
여친이 소리를 지르니까 상대남이 입을 포개서 신음 소리를 막아주더군요…
상대녀가 만져준 제 물건도 다시 부풀어오르고… 그런데 이제 제가 청바지를 내리려고 하니까 상대녀가 못하게 하더군요-_-
불쌍한 제 물건이 청바지 속에서 아우성치는사이-_- 상대커플은 일을 마치더군요…
문제는 상대남이 예상외로 질내사정을 해버렸다는건데요-_-
여친은 그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었거든요.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상대남이 상당히 과시욕, 승부욕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여친과 저는 학벌도 조금있고…그런데 상대커플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상대남이 더 기를 쓰고 달려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멋있는 승부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게 좀 억울하기도 했네요-_-
여친이 몸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고 나서 정신 차리고 일어서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만남에서 이렇게 세게 당할 줄은 아마 생각 못했을 겁니다.
저도 어어~ 하다가 앉아서 당한셈이니까요.
상대남분이 옷을 벗길 때 그냥 얌전히 벗겨서 옆에 놓은 것이 아니라
벗긴 티셔츠, 청바지, 속옷을 하나씩 벗길때마다 방 저 멀리로 던지시는 바람에-_- 여친이 옷 찾아입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상대남은 바지 올리지도 않은채 발기상태가 빠진 페니스를 내놓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옷을 입어도 되는데 안 입더군요…
나랑 비교해서 뭘 과시하겠다는 말인지… 제 여친은 옷을 다 입고 잠시 화장실에…
상대녀가 언제 일어났는지 이쁜 두 눈으로 상대남과 여친의 섹스모습을 지켜보고 있더군요.
1라운드를 너무 허무하게 내줘서-_- 저도 2라운드에서는 좀 정신차리고 임하기로 했죠.
저도 발기상태가 너무 오래 이어지고 있는데 빨리 승부를 봐야될 입장이었죠.
어차피 크기로 안된다면 지구력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나기 전에 이런 저런 게임을 얘기해둬서 2라운드 게임을 쉽게 합의봤습니다.
파트너체인지를 해서 여자가 각자 상대 남자를 한 남자가 먼저 쌀 때까지 오랄을 해주고
오래 버틴 남자는 그때부터 상대녀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상대녀의 공격을 오래 버틸수록 유리한거죠.
이제 게임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제 청바지에 상대남자분 정액이 묻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_-
상대남이 쌌을 때 여기저기 튀었는데 그 와중에 제 청바지에 묻은거 같더군요.
황급히 닦아내고 생각을 해보니 여친이랑 브랜드 맞춰입은 두 벌 가격 합하면 50만원도 넘는 명품 청바지인데…
상대남 만원짜리도 안되는 츄리닝이 섹시한 모습을 보이는 경쟁에서 압도하는 상황이더군요-_- 정말 옷보다 몸매, 물건인가…
제 청바지위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면서 왠지 좀 모욕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친도 제가 한 달동안 청바지 위로 만진 걸 하루만에 상대남이 전부 만져대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쉴새없이 상대남 손에 여친이 하체를 공략당했습니다.
2라운드에선 최대한 사정 안하게 버티고 귀여운 상대녀 맛좀 볼려고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만…
제가 또 계산착오를 하고 말았습니다-_-… 문제가 뭐였나하면…
게임을 시작하면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계속 발기상태였고 상대남은 한번 사정한 후라 축 늘어진 상태였죠.
제 실수는 그 상태에서 바로 게임을 시작해버린겁니다.
제가 먼저 발기가 되어 있었으니… 상대남보다 빨리 쌀 확률도 더 높은거였죠. 그걸 생각했어야 했는데…
일단 상대녀가 제 청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드디어 청바지 안에서 갑갑하게 애태우고 있던 제 물건이 한껏 빳빳해진채 드디어 밖으로 노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남은 이미 한번 싼 이후에 발기는 가라앉았지만 보통 발기안됐을때의 상태보다는 물건이 훨씬 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단순히 길이만 따지고 보자면 발기가 풀린 상대남 크기와 제 발기된 크기가 얼마 차이 안나더군요-_-
상대남 사정 후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비교되는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또 빨리 게임을 시작해버린게 실수라면 실수였죠.
남자들이 소파에 앉고 두 여자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대녀가 엄청난 입놀림으로 공략을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귀엽게만 봤는데 입술하고 혀 놀리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늦춰볼려고 했는데 오래 참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여친을 보니… 오랄을 하느라고 하는데 상대남 물건은 커질 생각도 안하더군요-_-
이미 사정을 한번 해서 조금 무뎌져 있는 상황…어쩌겠습니까…이미 시작해버린걸… 최대한 버텨야죠…-_-
상대녀 오랄 솜씨가 참…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오르가즘까지 절반정도 남았다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상대남도 좀 커지긴 했지만 아직 풀 발기 상태도 아니고…-_-
상대녀는 단순히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두 손을 밑으로 넣어서 제 엉덩이까지 만지더군요…
물론 저한테는 흥분으로 찾아왔구요. 2라운드도 또…-_- 상대남이 여친 안아주는걸 또 봐야되나…
제가 잘 버텨서 상대남과 사정 시간이 비슷해지면…
제가 먼저 싸더라도 여친 당하는건 조금만 봐도 되는건데…
나는 절정으로 치달아가는데 상대남은 아직 7-80%밖에 발기 안되었고…
발기되고 나서도 또 한참 빨아줘야 상대남이 사정할텐데…
순식간에 사정시간 승부가 벌써 난거 같아서 난감했습니다.
질때 지더라도 너무 빨리 싸버리면 것두 망신인데…-_-
상대녀는 이미 제 물건에 대한 초반 공략을 마치고 제 물건을 전부 목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혀를 쉴새없이 놀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빨아주는게 아니라 보니까 사정을 시키기 위한 공략법이라는 의도가 보이더군요.
제 물건이 상대녀 목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다를 대여섯번 반복하자 이제 정말 못 참겠더군요…
슬쩍 여친을 보니 상대남은 이제 풀 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별로 효과적으로 공략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몇 초 후 상대녀가 제 페니스를 음료수를 빨대로 빨듯이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대더군요…
동시에 제 눈에 띈게 여친의 풍만한 허벅지와 엉덩이…
오늘 상대남 손길에 불쌍할 정도로 당하면서 매일 제가 길거리에서도 만져주던 그걸 오늘 제가 한번도 못 만졌다는 생각이 갑자기 스치고 지나가면서 그만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포기…-_-
“아아악………………………” 몇 초간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거치고 제 정액이 꿀럭꿀럭 상대녀의 입안으로 분출되면서
놀란 상대녀가 입에서 제 물건을 빼자 제 정액이 여기저기로 튀었습니다.
옆에서 애쓰고 있는 커플에게도 튀구요… 승부는 이미 났고…-_-
잠시 후 상대남이 여친에게 신호를 보내더니 자기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여성상위… 청바지는 다시 한번 벗겨지고…
벗기기 전 상대남이 여친 힙을 다시 한번 찰싹 때렸습니다.
상대녀는 정액처리하러 화장실로 가고… 제 껀 한번 격렬하게 사정하고 힘이 빠져있고…
상대녀는 돌아와서 얌전히 노래를 골라서 부르시더군요.
전 옆에 앉아서 상대녀 몸을 천천히 터치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가슴, 엉덩이로 들어가면서 속옷 위로 클리토리스도 만져주고…
다른 커플은 하드코어로 박아대고 있었지만-_-
저도 상대녀 손을 제 청바지 앞섶에 이끌어주면서 공략을 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여친 신음소리가 크게 나서 쳐다보니 상대남이 여친을 양팔에 들고 박아대고 있는겁니다…
전 평소에 시도도 못해보는 체위인데…-_-
여친이 소리를 지르니까 상대남이 입을 포개서 신음 소리를 막아주더군요…
상대녀가 만져준 제 물건도 다시 부풀어오르고… 그런데 이제 제가 청바지를 내리려고 하니까 상대녀가 못하게 하더군요-_-
불쌍한 제 물건이 청바지 속에서 아우성치는사이-_- 상대커플은 일을 마치더군요…
문제는 상대남이 예상외로 질내사정을 해버렸다는건데요-_-
여친은 그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었거든요.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상대남이 상당히 과시욕, 승부욕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여친과 저는 학벌도 조금있고…그런데 상대커플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상대남이 더 기를 쓰고 달려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멋있는 승부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게 좀 억울하기도 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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