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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을 만난 여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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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8회 작성일 20-01-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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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플과 커플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 커플은 둘 다 30대 초반이고 저는 173센티 보통체격 여친은 170센티 약간 글래머스탈입니다. 
엉덩이는 섹시한데 가슴이 좀 따라주지 않는 전형적인 한국여성타입이죠..
 툭 튀어나온 사이즈 큰 엉덩이가 매력포인트이구요… 
사이즈 재보면 36인치 하고 조금 더 나오는데 항상 37인치라고 하고 다닙니다. 
여친도 자기 매력포인트가 뭔지 잘 알고 있고…나이 들고 나서는 항상 부끄러워하지 않고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강조하는 옷을 즐겨입습니다. 
요즘 꿀벅지가 유행인데 허벅지 굵기 되고 길이도 긴 여친세상이 온거죠… 
여친은 타이트한 청바지가 5벌이 있는데 그 중 짙은색 스키니 두개를 요새 즐겨입습니다. 
저도 여친도 상당히 개방적이고 섹을 즐겨합니다. 
어느 정도 선을 넘어가면서 서로를 자극하는것에 익숙하구요.. 
약속장소에서 만난 상대 커플… 남자분은 20대후반, 여자분은 20대중반이었구요. 
상대남은 언뜻봐도 185정도 되어보이더군요. 체격도 좋으시고… 
만나기 전에 스펙들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보니 제가 약간 움찔했습니다. 
그에 반해 여자분은 160좀 넘는 정도? 두 분 다 외모는 괜찮으신 편이었구요. 
제 여친은 흰색티에 들러붙는 청바지를 입었는데 상대 여자분은 하늘하늘한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오셨더군요. 
상당히 섹시해보였습니다. 
좀 문제되었던게 제가 키가 좀 작은고로-_- 여친이 높은 굽을 안 신는게 버릇이 되어있거든요. 
그날따라 깔창 깔고 나오면 좋았겠는데…생각은 들었지만 3센티 정도 깔창으로는 택도 없겠더군요. 
상대남이 워낙 크셔서… 그리고 상대여자분이 킬힐을 신고 나오셨다는거… 
두 여자가 키 차이는 원래 많이 나는데 막상 서보니 키가 거의 같게 된 상황이… 제 여친이 좀 신경이 쓰이는 눈치를 보이더군요. 
먼저 연락을 할 때 일단 술과 함께 식사를 하고 노래방에 가서 야한 게임을 하면서 진도가 안나가면 그냥 잼있게 놀고… 
더 나가면 … 갈데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같이 걸어가면서 보니 … 키 때문에…오히려 제 여친이 그쪽 남자 여친인거 같고 상대남자분 여친이 제 여친인거 같다는 생각이 언뜻 들더군요.
뭐 그런 생각은 빨리 떨쳐버려야죠. 
(제 여친이 나중에 말하는데 오빠(저)는 좀 곱상한 스타일이고 상대남자는 좀 근육맨스타일이라서 서로 대비되고 얼굴만 놓고 보면 저를 누구나 선택하겠는데 상대남이 몸이 워낙 좋으셔서 같이 놀면 잼있을거 같았다는 말을 하더군요.) 
여러모로 잘 대비되는 두 커플이었던 것 같습니다. 
훤칠하고 섹시한 스타일(제 여친),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타일(상대 여친), 
보통체격에 곱상한 스타일(저), 
크고 남자다운 스타일(상대남)… 
일단 바로 뭘 하는거보다 얘기도 하고 특히 술이 좀 들어가야 할거 같아서 4명이 소주 4병을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하나 특이할만한게 상대 남자분이 흰 추리닝을 입고 나오셨는데… 
신경안쓴거 같으면서도 왜 입고 나왔는지 속마음이 보인게… 
앉아있는 걸 보니 발기 안된 물건이 그대로 윤곽이 보이더군요. 
발기안된 상태인데도 상당히 큰게 저절로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울 여친도 눈치채고 힐끗힐끗 쳐다보고… 
상대남자도 제 여친이 쳐다본다는걸 알고… 나머지 두 명도 그걸 또 알고… 이런 상황이 술 마시면서 계속됐습니다. 
저는 사이즈면에서는 그냥 보통이기 때문에-_- 빳빳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주 작고… 발기돼야 크기가 좀 나오기때문에… 
초장부터 제가 좀 밀리는거 같아서… 제 물건을 풀 발기는 아니고 약간 힘이 들어간 정도로 발기시켰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날 여친이랑 맞춰서 명품청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좀 들러붙는 스타일이고 해서 정말 딱딱하게 커지지 않는 이상 많이 표시는 안나더군요. 
 술이 계속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분위기 더 좋게 하려는지 상대남이 자리를 바꿔 앉자고 하더군요. 
서로 다른 파트너를 옆에 앉히겠다는거죠. 
우리 둘다 오케이하고 남자들이 서로 자리를 바꾸자마자 바로 상대남이 울 여친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더군요. 
상대남이 제 여친을 먼저 공략하면서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되는구나…생각이 들더군요.  
상대남이 허벅지를 이리 저리 쓸어대는데도 여친은 나 몰라라 하면서 계속 얘기하고 웃고… 
저도 질세라 상대녀 다리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 
그걸 본 상대남은 또 이젠 제 여친 허벅지, 엉덩이까지 주물탕을 놓기 시작하고... 
 저는 상대녀 치마를 올려서 허벅지를 전부 노출시키고 만지면서 놀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별로 없는 자리라서 그나마 다행…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는 상대여자분 치마만 들춰서 맨살을 거의 속옷까지 내보이는 걸로 만족하고 직접 터치는 많이 안했는데요… 제 여친은 청바지라서 맨 살이 안 보이니 전 상대편을 벗겼고 상대남은 제 여친을 못 벗긴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상대남이 비록 청바지 위지만 정말 부지런히 제 여친 하체를 여기저기 터치했고 
계속 성감대 애무가 들어오니까 여친이 결국 흥분한 상황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저도 상대녀를 계속 터치해줘서 좀 흥분시켰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사단이 난게… 상대남 페니스가 풀 발기를 해버린 겁니다-_- 
그때까지 서로 상대방 여친을 애무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시선들이 흰 추리닝을 뚫듯이 치고 나온 상대남 페니스로 쏠려버렸습니다. 
상대남이 일부러 과시욕인지… 스스로 발기시킨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는 남 여친 만지면서 남이 자기 여친 만지는건 싫었던지… 
물건 크기로는 상대남이 저를 이긴다는걸 4명 모두 이미 보지 않았지만 알고 있는 상황에서요… 
상대남이 저 보고 “형 누님 허벅지 당해낼 수 있겠어요?”라고 웃으면서 묻자 약간 어색한 침묵이…-_-
 술 마시는 내내 힐끗힐끗 상대남 물건을 쳐다보던 제 여친은 술의 힘을 빌어 결국 “어머..너무 큰거 같애” 이 말을 결국 내뱉고 말았습니다.
 그 말을 들은 상대남은 대답도 하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여친의 손을 잡아 자기 물건에 갖다 대더군요. 
여친이 제 눈치를 보면서 슬쩍슬쩍 터치하자 안 그래도 큰 그 물건은 더 커지고…-_- 
상대남이 이제 주저없이 추리닝을 내리고 팬티를 노출시키더군요. 
물건, 고환의 윤곽이 완전히 드러나는 상황… 쿠퍼액이 팬티 위로 살짝 묻어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두 여자는 상대남 페니스에서 눈을 뗄 줄 모르고…-_- 
저는 청바지라서 추리닝처럼 쉽게 내릴수도 없고… -_- 
제 여친이 엄지와 검지로 두께와 길이를 체크하더군요. 
크기를 보니 여자 두 손으로 잡으면 딱 길이가 맞는 정도인 것 같더군요… 
전 여친이 손으로 잡으면 위로 귀두부분이 노출되는 정도 크기니...차이가 좀 나긴 났죠... 길이도 길이지만 두께가… 
제 꺼 두 배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뭐 발기 안되었을때도 상당히 컸으니… 
저도 이상야릇한 생각이 들면서... 
결국 제 물건도 그 때 풀 발기가 됐지만 청바지를 힘겹게 들어올리는 상황에서 분위기는 완전히 상대남 물건이 장악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제 물건 얘기는 안하지만 상대방 물건이 화제가 되면 왠지 좀 소외되는…아무도 소외 안 시키지만 소외되는 느낌…이 들더군요-_-  
저도 조금 흥분이 된게 사실이구요…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이제 노래방으로 가자고 제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제가 먼저 일어나면서 불룩 튀어나온 제 청바지 앞을 과시하듯이 내밀었지만… 
오히려 크기 차이만 강조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_- 
상대남도 물건 커진 상태에서 움직일 수는 없어서… 
가까스로 흥분 가라앉히는 상황에서 또 서로 웃고 떠들고… 
노래방으로 와서 약속했던대로 야한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상대방 여친분이 술이 좀 약하신지 걸어가면서 비틀대시더군요… 
제가 알고 있던 게임이 하나 있어서 그걸 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미리 생각해 놓은게 몇 개 있었거든요... 
일단 여자 두 명 노래를 시키고 나온 점수를 본 다음에 점수가 낮은 쪽이 상대방 남자가 뭘 하던 저항 안하고 다 받아주기… 
시간제한을 두는데 노래 점수차를 분으로 환산해서… 10점 차이 나면 10분동안 당하기… 
하지만 진 쪽 남자는 상대방 여자 절대 터치 못하기!! 다들 재미있겠다고 해서 바로 진행했습니다. 
상대방 여자분 노래 참 잘하시더군요… 그럴수록 제가 불리하죠…점수 나온걸 보니 98점-_-  
여친이 100점을 받아야 제가 상대방 여자분한테 2분동안 장난을 칠 수 있다는… 
여친이 노래를 부르는데 괜히 어려운 노래를 골라서-_- 음정, 박자 간간히 틀리고-_- 
괜히 몸동작 크게 하다가 노래에 집중못해서 딱 70점 나오더군요…-_- 그럼 28분인데…-_- 
상대남이 빠른 노래를 틀더니 여친한테 다가와서 자기는 클럽에서 못 해봤다며 부비부비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뭐든지 해주는게 규칙이었으니-_- 28분이니까 빨리 안 만져도 여유있다는 얘기겠죠-_- 
못 이기는 척 여친은 상대남 앞에 청바지 엉덩이를 갖다 대고 살살 흔들어주는 얼굴을 보니 벌써 눈에 띄게 붉어져 있더군요. 
상대남 물건이 다시 커지는게 보였구요. 
술기운인지 벌써 젖었는지 여친은 좀 오바하는 동작을 취하면서까지 엉덩이를 상대남 앞섶에 비벼댔습니다. 
한바탕 즐기고 음악이 끝나자 상대남이 여친 엉덩이를 한대 찰싹 때리더군요. 
정말 여친 청바지 색 바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지하게 술집에서부터 상대남이 만져댔습니다. 
다시 한번 저도 상대녀를 애무해줬어야 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게임 끝나고나서 지금은 못 만지는게 규칙이니-_- 
음악이 끝나고 잠시 침묵이 흐르는 사이 상대남이 갑자기 바지를 속옷까지 확 내려버렸습니다. 
술 마실때도 팬티에 가려져 있던 물건이 갑자기 전부 노출된거죠. 여친이 처음 한 행동이 일단 살짝 놀라는 척하고-_-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도 눈은 뚫어지게 상대남 물건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물건이 크긴 큰데 단단하긴 한가… 
거의 45도 각도로 서 있어서 제가 볼 때 강직도도 좀 되겠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여친이 상대남 페니스를 쥐고 살짝 구부려보더니 강직도에 만족했는지 입가에 미소가 살짝 지나가더군요. 
저도 강직도는 자신이 있는데… 상대남 물건이 좀 물렁했으면 경쟁이 될수도 있었을텐데요… 뭐 상당히 단단해보이더군요… 
여친이 무릎을 꿇고 상대남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이… 혹시 둘이 진짜 섹스하는건 아닐까… 
원래 이런 게임할때는 그냥 만지다가 시간이 되거든요. 근데 점수차가 너무 많이 나서… 
여친이 상대남 고환도 만져가면서 샅샅이 빨아줄 때 시계를 보니 아직도 20분 남아 있더군요…-_- 
정말 쩝쩝소리도 크게 내는데 제가 다 흥분되더군요... 
진짜로 섹스를 할거라곤 차마 생각을 못했는데 시간상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죠… 

제가 상대방 여자분이 아무 반응이 없어서 살짝 보니 의자에 기대서 눈을 감고 계시는겁니다… 술도 약하고 너무 피곤하셨나… 
오랄을 어느 정도 받은 상대남이 여친 티셔츠를 위로 밀어내고 젖꼭지를 빨면서 여친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청바지는 이제 좀 지겨웠던지… 딱 13분 남기고 웃옷, 팬티까지 다 벗기고 선채로 삽입을 시도하더군요. 
상대남 물건이 여친 그곳에 푸욱 하고 들어가는 순간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깊이 안 들어갈 것 같았는데 상당히 깊이 상대남 물건이 거의 전부 들어가는게 보였습니다. 저렇게 깊었었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끔 말이죠. 
선채로 피스톤운동하고… 빼더니 뒤로 돌려서 뒷치기하고… 테이블위로 올려서 정상위로 하고… 
여친은 신음소리 크게 안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제 물건은 이미 술집에서부터 혼자 빳빳해져있었지만… 풀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상대방녀는 계속 자고 있고... 상대남은 피스톤 운동하면서 여친 클리토리스나 젖꼭지 둘 중에 하나는 절대 놓치지 않더군요. 
시계를 보니 시간은 이미 지났는데…-_- 뭐 그만두게 할 상황이 아니라서… 
시간 지나고 약 3분 후 상대남이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후두둑…소리를 내면서 정액이 여친 몸위와 테이블 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여친은 거의 실신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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