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여자애 간밍아웃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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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0:58본문
좆고딩이었을 때 반에 찐따같고 존나 조용하고 공부도 못하는년 하나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수업시간에 소리 크게 지르면서 선생님한테 뛰쳐나가서 ㅅ..썬쌩님 여기가 어디예요? 몇시예요?
이말만 존나 반복하는거야 선생은 사태파악 안되서 응? 만 반복하고 있고
우리반 애들은 공포에 질려서 씨발 엑소시스트다 씨발 귀신들렸다 소리 지르고 난리치고
그러다 일분쯤 후에 정신차려서 선생이 집에 보내고 걔 검사받았더니 측두엽 간질이라던데 발작하기 전에 증상이
마약빤것같은 풍경 보고 노래가 들린다 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반 안에서 간질있는거 떳떳하게 밝히고
그 후에 몇번 더 발작했는데 애들 존나 나쁜게 그때부터 이년이 몇분만에 정신차리는지 돈내기 하고 있고
그 때부터 이년이 오선지 들고다니면서 발작하고 나서 뭘 노트에다 적는거야
그리고 오늘 씨발 마을 문화회관에서 이년 봤는데 작곡가로 전국 순회공연하더라
씨발
그냥 나보다 잘되서 써봄
얘가 갑자기 수업시간에 소리 크게 지르면서 선생님한테 뛰쳐나가서 ㅅ..썬쌩님 여기가 어디예요? 몇시예요?
이말만 존나 반복하는거야 선생은 사태파악 안되서 응? 만 반복하고 있고
우리반 애들은 공포에 질려서 씨발 엑소시스트다 씨발 귀신들렸다 소리 지르고 난리치고
그러다 일분쯤 후에 정신차려서 선생이 집에 보내고 걔 검사받았더니 측두엽 간질이라던데 발작하기 전에 증상이
마약빤것같은 풍경 보고 노래가 들린다 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반 안에서 간질있는거 떳떳하게 밝히고
그 후에 몇번 더 발작했는데 애들 존나 나쁜게 그때부터 이년이 몇분만에 정신차리는지 돈내기 하고 있고
그 때부터 이년이 오선지 들고다니면서 발작하고 나서 뭘 노트에다 적는거야
그리고 오늘 씨발 마을 문화회관에서 이년 봤는데 작곡가로 전국 순회공연하더라
씨발
그냥 나보다 잘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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