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존나극악무도했던새끼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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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8 00:58본문
선 세줄요약
1.싸움존나잘하는새끼가있었다
2.집적대던 양아치들은
3.노짱이랑 하이파이브치고 왔다
올해로 갓 20된 게인데 대학에 처음입학하고 화려한 캠퍼스의 낭만을 기대했던 나로썬
대학에 오자마자 어그로끌기를 좋아하고 보지들앞에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 창남들의
나좀 놀았다 어디서 내이름말하면 다안다 라는 갖은 핀란드산 자작나무타는 냄새가 후각신경을 후려치는 드립질을 안면홍조하나없이 보지들앞에서 신명나게 텔링하는 배달민족의 후예들을 볼때마다
고딩때 만났던 극악무도했던 새끼가 생각이난다
그새끼는 내짧은인생에서나마 본 새끼중 가장 성격이 불같았고 또한 싸움을 정말로 잘하고
그방식이 여간 극악무도하지않아 뭇양아치들의 두려움을 한몸에
받았던 그런 개새끼였다
일단 그새끼어대한 정보를 간략히 정리하자면
키170 정도에 그냥 깔끔한 외모를 가지고있었으나 약간 만만해보이는 면이 없지않아있었다 글에선 그새끼라고 부르겠다
아무래도 그런 외모이다보니 집적거리는 양애취성님들이 많았는데
그새끼가 그런 홍어거시기들을 ㅁㅈㅎ 시키는걸 본 이후로 건드리는 놈들이 사라졌다
내가 기억하는 그새끼의 싸움썰중 하나를 풀자면
때는 바야흐로 날씨가 노짱운지하던날같이 상쾌하던 나의 고1시절 학교화장실에서 시작한다
그때도 어김없이 점심을 먹고난뒤 식후땡은 불로장초 라는 신념하나로 살아온 양치기들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우며 스릴을 즐기고잏었다
날씨가 바람한점없이 따뜻했고 공기의 대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않아 담배연기는 자욱하게 화장실을 매웠고 나는 그 내음을 고스란히 맡으며 좆구녕으로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내가일을 마치고 나가려던 참 그새끼가 들어오며 인상을찌푸리면서 과격한언행을 선보였다
아마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새끼들은 할아버지따라가야된다 이런 뉘앙스의 내용이었고
똥간안에서 그얘기를 들은 양치기한새끼가 문을열고나오며 다시한번말해보라며 부모님의 생존여부를 물었다
그순간 씨팔 그새끼가 냅다 주먹을 휘둘러 양아치1의 턱을 후려갈겼다
난 그때 태어나서 처음 진짜로 사람이 턱을맞으면 다리가 풀린다는걸 알게되었고 그순간왠지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아무튼 갑작스런 일격에 양치기가 쓰러지자 똥간안에 있던 다른 한명이 야이 걔이섀이끼여 씨이발럼아 하면서 기어나왔다
그새끼는 양치기2를 보자마자 냅다 비누를 씨팔 면상에 던지고 화장실에서쓰는 존나단단한 시퍼런 플라스틱 빗자루를 집어 모서리부분으로 존나게 후리기시작했다
그소리가 존나게 그로테스크했다시발 양아치2가 선지가 질질흐르는 머리를 부여잡고 존나게 휘청거리는데도 그새끼는 계속해서 빗자루를 휘둘러대며 발로차고 씨발 싸대기도 후리고 크으
존나 화장실이 지옥도로 바뀐순간이었다
아무튼 양아치2를 개 빈사상태로 만들어놓은 뒤에 그새끼는 다시 양아치1에게 가서 귓방맹이를 존나 맥시멈플스윙으로 시원하게 실어준뒤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때 존나게 구경온애새끼들이 많아서 선생들까지와서 그새끼는 교무실로 가고 양아치새끼들은 급한대로 보건실로 갔다
난 그때 혼자서 두명을 팬다는게 그렇게 비현실적이지 않음을 느꼈다
아무튼 그새끼의 싸움일화는 존나많고 내가 본것만 세번있는데 모바일이라 존나힘들어서 그만쓰겠다
반응좋으면 더풀어보겠다 그런데 별로 좋을것같진않다ㅎ
1.싸움존나잘하는새끼가있었다
2.집적대던 양아치들은
3.노짱이랑 하이파이브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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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오자마자 어그로끌기를 좋아하고 보지들앞에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 창남들의
나좀 놀았다 어디서 내이름말하면 다안다 라는 갖은 핀란드산 자작나무타는 냄새가 후각신경을 후려치는 드립질을 안면홍조하나없이 보지들앞에서 신명나게 텔링하는 배달민족의 후예들을 볼때마다
고딩때 만났던 극악무도했던 새끼가 생각이난다
그새끼는 내짧은인생에서나마 본 새끼중 가장 성격이 불같았고 또한 싸움을 정말로 잘하고
그방식이 여간 극악무도하지않아 뭇양아치들의 두려움을 한몸에
받았던 그런 개새끼였다
일단 그새끼어대한 정보를 간략히 정리하자면
키170 정도에 그냥 깔끔한 외모를 가지고있었으나 약간 만만해보이는 면이 없지않아있었다 글에선 그새끼라고 부르겠다
아무래도 그런 외모이다보니 집적거리는 양애취성님들이 많았는데
그새끼가 그런 홍어거시기들을 ㅁㅈㅎ 시키는걸 본 이후로 건드리는 놈들이 사라졌다
내가 기억하는 그새끼의 싸움썰중 하나를 풀자면
때는 바야흐로 날씨가 노짱운지하던날같이 상쾌하던 나의 고1시절 학교화장실에서 시작한다
그때도 어김없이 점심을 먹고난뒤 식후땡은 불로장초 라는 신념하나로 살아온 양치기들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태우며 스릴을 즐기고잏었다
날씨가 바람한점없이 따뜻했고 공기의 대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않아 담배연기는 자욱하게 화장실을 매웠고 나는 그 내음을 고스란히 맡으며 좆구녕으로 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내가일을 마치고 나가려던 참 그새끼가 들어오며 인상을찌푸리면서 과격한언행을 선보였다
아마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새끼들은 할아버지따라가야된다 이런 뉘앙스의 내용이었고
똥간안에서 그얘기를 들은 양치기한새끼가 문을열고나오며 다시한번말해보라며 부모님의 생존여부를 물었다
그순간 씨팔 그새끼가 냅다 주먹을 휘둘러 양아치1의 턱을 후려갈겼다
난 그때 태어나서 처음 진짜로 사람이 턱을맞으면 다리가 풀린다는걸 알게되었고 그순간왠지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아무튼 갑작스런 일격에 양치기가 쓰러지자 똥간안에 있던 다른 한명이 야이 걔이섀이끼여 씨이발럼아 하면서 기어나왔다
그새끼는 양치기2를 보자마자 냅다 비누를 씨팔 면상에 던지고 화장실에서쓰는 존나단단한 시퍼런 플라스틱 빗자루를 집어 모서리부분으로 존나게 후리기시작했다
그소리가 존나게 그로테스크했다시발 양아치2가 선지가 질질흐르는 머리를 부여잡고 존나게 휘청거리는데도 그새끼는 계속해서 빗자루를 휘둘러대며 발로차고 씨발 싸대기도 후리고 크으
존나 화장실이 지옥도로 바뀐순간이었다
아무튼 양아치2를 개 빈사상태로 만들어놓은 뒤에 그새끼는 다시 양아치1에게 가서 귓방맹이를 존나 맥시멈플스윙으로 시원하게 실어준뒤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때 존나게 구경온애새끼들이 많아서 선생들까지와서 그새끼는 교무실로 가고 양아치새끼들은 급한대로 보건실로 갔다
난 그때 혼자서 두명을 팬다는게 그렇게 비현실적이지 않음을 느꼈다
아무튼 그새끼의 싸움일화는 존나많고 내가 본것만 세번있는데 모바일이라 존나힘들어서 그만쓰겠다
반응좋으면 더풀어보겠다 그런데 별로 좋을것같진않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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