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받으러 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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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8 00:57본문
허리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ㅠㅠ 일게이들 컴하면서 스트레칭 자주해라물침대 같이 생긴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라.
딱보기에도 허리를 마사지하는 진동침대였다.
진동 조절은 강 중 약 이렇게 세 종류.
처음에는 약 으로 시작했는데 아무 느낌도 안들더라 그래서
간호사한테 저기, 아무 느낌도 없는데요? 라고 하니까.
간호사가 그럼 중 으로 해드릴게요.무슨 일 있으면 여기 호출벨 누르시고요
하더니 중 으로 바꿔놓고 나갔다.
잠시 기다렸지만 침대는 여전히 꼼짝도 안했다.움직이는 느낌은 있는데 진짜 아무느낌도 안났다; 진동침대가 고장난건지
응급호출벨을 눌러 간호사를 불렀다.
간호사는 그럼, 강으로 해드릴게요. 하더니 강 으로 돌렸다.
그런데도 전혀 진동이 없어서 이상했다.
그러다 문득 옆을 봤는데
옆 침대에서 자던 비실비실한 할아버지가
엄청난 속도로 덜덜덜 더러덜덜덜 떨고 있었다.
딱보기에도 허리를 마사지하는 진동침대였다.
진동 조절은 강 중 약 이렇게 세 종류.
처음에는 약 으로 시작했는데 아무 느낌도 안들더라 그래서
간호사한테 저기, 아무 느낌도 없는데요? 라고 하니까.
간호사가 그럼 중 으로 해드릴게요.무슨 일 있으면 여기 호출벨 누르시고요
하더니 중 으로 바꿔놓고 나갔다.
잠시 기다렸지만 침대는 여전히 꼼짝도 안했다.움직이는 느낌은 있는데 진짜 아무느낌도 안났다; 진동침대가 고장난건지
응급호출벨을 눌러 간호사를 불렀다.
간호사는 그럼, 강으로 해드릴게요. 하더니 강 으로 돌렸다.
그런데도 전혀 진동이 없어서 이상했다.
그러다 문득 옆을 봤는데
옆 침대에서 자던 비실비실한 할아버지가
엄청난 속도로 덜덜덜 더러덜덜덜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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