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꼬마때 삼촌 여자친구들 가슴 만진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0:59본문
1990년대 중후반 내가 좆꼬마일때 이야기다.
어느날 평상시처럼 다간 로봇트가지고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외삼촌이 왔음(엄마 동생)
그때 외삼촌은 좆대딩이였고 호옹이?삼촌왔盧 하는데 김치년들 3~4명을 데리고 온거다
엄마랑 하는 얘기 들어보니 뭐 하루만 자고 간다고 그런말이였던거같다(왜 우리집에서 쳐잤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암튼 난 좆꼬마답게 누나들의 앙~귀여엉~소리를 들으며 스킨십을 즐겼고 그날 밤이 됬다
삼촌은 거실에서 자고 난 원래 작은방에서 동생이랑 잤는데
이 김치년들이 작은방에서 잔다는거야 시발 난 속으로 존나 신났지ㅋㅋ그냥 그때는 순수하게 같이 잔다는게 좋았던거 같다
근데 아뿔싸..시발 내 어렸을때부터 버릇이 찌찌를 존나 좋아함 ㅠㅠ
나도 모르게 또 이 김치년중 한명을 슬쩍 만졌나 보다..
당연히 김치년은 존나 비명지르면서 일어났고
난 ㅅㅂ뭐지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했다. 그 김치년누나는 존나 울고 외삼촌은 어쩔줄을 모르더라 ㅠㅠ
시발 그날 엄마한테 존나 혼났다
하지만 그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어느날 평상시처럼 다간 로봇트가지고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외삼촌이 왔음(엄마 동생)
그때 외삼촌은 좆대딩이였고 호옹이?삼촌왔盧 하는데 김치년들 3~4명을 데리고 온거다
엄마랑 하는 얘기 들어보니 뭐 하루만 자고 간다고 그런말이였던거같다(왜 우리집에서 쳐잤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암튼 난 좆꼬마답게 누나들의 앙~귀여엉~소리를 들으며 스킨십을 즐겼고 그날 밤이 됬다
삼촌은 거실에서 자고 난 원래 작은방에서 동생이랑 잤는데
이 김치년들이 작은방에서 잔다는거야 시발 난 속으로 존나 신났지ㅋㅋ그냥 그때는 순수하게 같이 잔다는게 좋았던거 같다
근데 아뿔싸..시발 내 어렸을때부터 버릇이 찌찌를 존나 좋아함 ㅠㅠ
나도 모르게 또 이 김치년중 한명을 슬쩍 만졌나 보다..
당연히 김치년은 존나 비명지르면서 일어났고
난 ㅅㅂ뭐지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했다. 그 김치년누나는 존나 울고 외삼촌은 어쩔줄을 모르더라 ㅠㅠ
시발 그날 엄마한테 존나 혼났다
하지만 그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