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히스트 여친이랑 사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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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0:59본문
니네들 마조히스트라고 아냐??
막 맞고 고통있고 자극 받는걸로 성적 흥분 느끼는 유형들을 말하는거야.
근데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있고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 여자랑 사귄적이 있었다.
때는 군 제대하고 발정난 개새끼 마냥 여자 찾으러 다니던때였다.
그러던중 친구새끼가 자기가 영어학원에서 알게 된 여자를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냉큼 받았지.
그리고 만나서 커피 마시고 밥 먹고 하면서 대화 하다 보니까
나랑 대화 코드도 맞고 유머 코드도 맞아서 한두번 더 만나다 보니까
자연스레 사귀게 됬다.
진짜 100일 전까지 키스,섹스 다 안해보고 팔짱 끼고 손 잡고 하는게 전부였다.
그리고 운명의 100일...
그때 가족들 다 여름휴가 가서 집이 비었을때
울집에다 여친 초대해서 진짜 성대하게 100일 기념을 해줬다.
그리고 내가 직접 음식 해주고 맛있게 먹고 여친 집으로 바래다 줄려고 하는데
여친이 갑자기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셨다며 어지럽데?ㅋㅋㅋ
이거 완전 나 먹어 주쇼 이거 아니노?
그래서 완전 땡잡았다 하고 여친한테 내 방가서 좀 누어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밖에서 두통약좀 사온다고 해놓고 사실 나가서 콘돔 사왔다 ㅎㅎ ㅍㅌㅊ냐??
집으로 오니까 여친이 덥다고 옷을 주섬주섬 벗데?ㅋㅋ
나도 덥다고 벗고 여친이랑 눈 마주치고 바로 콘돔 꺼내서 ㅌㅌㅌㅌ했음
한창 막 하고 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자기좀 때려달래.
존나 어이없잖아?
시발 한창 ㅍㅍㅅㅅ하고 있는데 어떤 미친년이 자기를 때려 달라고 해?
그때 난 야동에서 본것 처럼 엉덩이 때려달라는줄 알고
뒤치기 자세로 여친 엉덩이를 살짝 때렸다.
그런데 여친이 그렇게 말고 좀더 쎄게 하라면서 화?를 내더라.
순간 이년 똘아이인가?생각했지만 뭐 여친이 그러라길레
좀더 쎄게 때려줬지 그리고 발사했음.
근데 ㅅㅅ끝나고 여친이 말하길 자긴 맞으면서 느낀다고 하더라.
그때 시발 이게 뭔경우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넘기고 나중에 만나서 ㅅㅅ했는데 시발 자기 몸을 계속 때려 달라는겨
미친 애무해도 모자를 판에 자기 몸을 때려달라는년이 어딨냐고!!시발
난 그런거 못하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막 내몸을 존나 때리더라?
그럼서 제발 이렇게 해달래
미친년이...이때 존나 무서웠어 시발 ㅠㅠ
그래서 해달라는데로 해줬더니 존나 좋아하더라?
아오 시발
그리고 ㅅㅅ하는데 엉덩이도 때리고 허벅지도 때리고 암튼 너무 때려서 빨개질정도 였다.
시발 갑자기 존나 미안해지고 ㅅㅅ하면서 흥분했던것도 사라지고
존슨도 죽고 시발...
근데 여친이 왜 벌써 끝내녜...
시발년 너라면 이상황에서 할수 있겠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고 해놓고 넘어갔다.
그리고 200일 됬을때 유학간다고 구라치고 헤어졌제.
요즘 근황 보니까 다른 남자친구 생긴것 같은데
그 남친하고는 좀 성향이 맞는것 같더라
지금 3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듯
막 맞고 고통있고 자극 받는걸로 성적 흥분 느끼는 유형들을 말하는거야.
근데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있고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 여자랑 사귄적이 있었다.
때는 군 제대하고 발정난 개새끼 마냥 여자 찾으러 다니던때였다.
그러던중 친구새끼가 자기가 영어학원에서 알게 된 여자를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냉큼 받았지.
그리고 만나서 커피 마시고 밥 먹고 하면서 대화 하다 보니까
나랑 대화 코드도 맞고 유머 코드도 맞아서 한두번 더 만나다 보니까
자연스레 사귀게 됬다.
진짜 100일 전까지 키스,섹스 다 안해보고 팔짱 끼고 손 잡고 하는게 전부였다.
그리고 운명의 100일...
그때 가족들 다 여름휴가 가서 집이 비었을때
울집에다 여친 초대해서 진짜 성대하게 100일 기념을 해줬다.
그리고 내가 직접 음식 해주고 맛있게 먹고 여친 집으로 바래다 줄려고 하는데
여친이 갑자기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셨다며 어지럽데?ㅋㅋㅋ
이거 완전 나 먹어 주쇼 이거 아니노?
그래서 완전 땡잡았다 하고 여친한테 내 방가서 좀 누어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밖에서 두통약좀 사온다고 해놓고 사실 나가서 콘돔 사왔다 ㅎㅎ ㅍㅌㅊ냐??
집으로 오니까 여친이 덥다고 옷을 주섬주섬 벗데?ㅋㅋ
나도 덥다고 벗고 여친이랑 눈 마주치고 바로 콘돔 꺼내서 ㅌㅌㅌㅌ했음
한창 막 하고 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자기좀 때려달래.
존나 어이없잖아?
시발 한창 ㅍㅍㅅㅅ하고 있는데 어떤 미친년이 자기를 때려 달라고 해?
그때 난 야동에서 본것 처럼 엉덩이 때려달라는줄 알고
뒤치기 자세로 여친 엉덩이를 살짝 때렸다.
그런데 여친이 그렇게 말고 좀더 쎄게 하라면서 화?를 내더라.
순간 이년 똘아이인가?생각했지만 뭐 여친이 그러라길레
좀더 쎄게 때려줬지 그리고 발사했음.
근데 ㅅㅅ끝나고 여친이 말하길 자긴 맞으면서 느낀다고 하더라.
그때 시발 이게 뭔경우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넘기고 나중에 만나서 ㅅㅅ했는데 시발 자기 몸을 계속 때려 달라는겨
미친 애무해도 모자를 판에 자기 몸을 때려달라는년이 어딨냐고!!시발
난 그런거 못하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막 내몸을 존나 때리더라?
그럼서 제발 이렇게 해달래
미친년이...이때 존나 무서웠어 시발 ㅠㅠ
그래서 해달라는데로 해줬더니 존나 좋아하더라?
아오 시발
그리고 ㅅㅅ하는데 엉덩이도 때리고 허벅지도 때리고 암튼 너무 때려서 빨개질정도 였다.
시발 갑자기 존나 미안해지고 ㅅㅅ하면서 흥분했던것도 사라지고
존슨도 죽고 시발...
근데 여친이 왜 벌써 끝내녜...
시발년 너라면 이상황에서 할수 있겠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고 해놓고 넘어갔다.
그리고 200일 됬을때 유학간다고 구라치고 헤어졌제.
요즘 근황 보니까 다른 남자친구 생긴것 같은데
그 남친하고는 좀 성향이 맞는것 같더라
지금 3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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