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친구한테 꼬추보여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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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8 00:59본문
때는 바야흐로 5년전 좆고딩때
하교하고있는데 집까지는 도보로 10분걸리는거리
그때부터 오줌보가 터질랑말랑해서 real 좀비처럼 윽엑윽엑 하면서 빠른걸음으로 갔다
엘리베이터에서는 레알 바지에 지릴뻔했는데
빙빙돌면서 꼬추컨트롤했지
그리고 집가자마자 가방 던져버리고 화장실 문 팍 열구 쉬하면서 세상을 다가진듯한 기분을가졌을때
누나새끼 친구가 음료수 뜨러 거실가면서 화장실에 꼬추까고있는 내모습을 봐버렸다
그이후로 그누나친구년은 안왔음 ㅇㅇ 나름 기분좋았다 내꼬추 생각하면서 자위했겠지?
하교하고있는데 집까지는 도보로 10분걸리는거리
그때부터 오줌보가 터질랑말랑해서 real 좀비처럼 윽엑윽엑 하면서 빠른걸음으로 갔다
엘리베이터에서는 레알 바지에 지릴뻔했는데
빙빙돌면서 꼬추컨트롤했지
그리고 집가자마자 가방 던져버리고 화장실 문 팍 열구 쉬하면서 세상을 다가진듯한 기분을가졌을때
누나새끼 친구가 음료수 뜨러 거실가면서 화장실에 꼬추까고있는 내모습을 봐버렸다
그이후로 그누나친구년은 안왔음 ㅇㅇ 나름 기분좋았다 내꼬추 생각하면서 자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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