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썰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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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8 01:02본문
2013.05.11 09:30:47 짤은 할로윈때 일 끝나고 돌아다니다가 존나 걍 드레스 입었는데 이뻐서 사진 한장 찍자하고 찍었다.
페이스북이라도 물어볼껄 시발..
끝에있는년 참젖이지 않노??
시작한다.
필리핀 다녀온 남자,
호주 다녀온 여자
만나지마라! 라는 말이있다.
본 게이는 호주 워킹갈때 비행기표 하나랑 영어사전 하나들고 갔기에 당당하다.
각설하고 호주다녀온 여자 왜 만나지마라고 하는지 아냐??
(이건 100% 본게이의 생각이다. 믿거나 말거나다)
1.
호주는 기본 시급이 존나 쎈거 알지?? 최저임금은 아시아애들 못받는다. (일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그래도 한달 엥간한 식당에서 서빙만 해도 명품 백 하나 살 가격은 거뜬히 나와.
좆병신 한국레스토랑은 한달 반 정도??
여튼 그렇다보니 애들 눈이 자연스레 높아진다.
여기다가 양키들 옷에 신경 안쓰는거 알지?? 옷 이쁘게하고 다니는거 대부분 한국인이다
호주에서 한국인이 가장 이쁘긴하더라
그러다보니 이년들이 자기가 번돈은 모두 지한테 투자하고 다른건 남자한테 뜯는거다.
주변에 방값내주는 호구까지 봤다.
본 게이가 일하던 곳에 김치녀+짱깨남 커플오면 김치녀는 짱깨남 말에 단답이나 중2교과서에서나 봄직한 영어만 하고있다.
하라는 공부도 안하고 일도 안하면서 그나마 자유로워보고자 워킹와서 하는짓이 이러니까 김치녀는 언제나 먹을 수 있는 년이라 하는거지.
즉, 사치에 물들면서 자연스레 다른 생활비를 위해 그러고 다닌다는 것이다
2.
여긴 밤문화 (ㅅㅅ 말고 클럽이나 펍) 존나 개방적이잖아. 사실 한국말고 클럽에 사람꼬시러 가는 나라 있냐?? (내가 외국 가본적이 별로 없어서 모른다)
여튼 친구들끼리 우르르몰려와서 노는데 그놈들도 무슨생각인지 지 친구들 눈치도 안보고 꼬시고 다니긴 하드라.
한국여자들이 양키 한테 먼저 들이대기도 하는데 그러기전에 양키들이 먼저 오는게 솔찍히 많긴하드라.
왜?? 쉽거든!!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슥 만져도 딱히 머라하는 김치년 없드라. 같이살던 좆병신년도 맨날 클럽만 다니다가 양키 썰 풀던데 존나 지가 장난감인걸 몰라.
이 상황에서 김치녀들 생각은??
' 외국인 친구랑 이야기하다보면 영어가 늘거야!'
늘겠지. 리스닝만
그들은 지년들의 스피킹을 신경 안쓴다. 왜? 단어만 말해도 뭔말을 하고싶은지 알수있자나 그러니까 그냥 웃으면서 유어 잉글리시 스킬 이즈 굿! 돈 워리 이지랄하면 그게 사실인줄 안다.
양키들이 가지는 인식 자체가 김치녀는 섹파 인데 김치녀들은 알고도 모르고도 다 대준다는거다.
같이 살던 일본인이 있었는데 이놈은 대놓고 물어보더라. '한국여자들 여기서 왜 아무하고나 자고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노?' 라고
그래서 내가 '그년들은 노쓰 코리안이야' 라고 말했더니 그냥 넘어가드라. 믿진 않았겠지만 그렇게 말한거에서 내가 말하기 싫어하는거 눈치챘겠지.
결론
여친 호주로 워킹보낸 게이야.
니 여친 돌아오는동안 니가 마냥 기다릴 생각이면 미리 포기하고 헤어졌다 생각하고 니 하고픈거 다 하면서 기다릴라믄 기다려라. 군대랑 같지 않노?? 하지만 호주에서 김치녀들 10명중 8명은 저런거 같다.
잘생각해라.
착하고 순진한 애들도 룸메이트 병신같이 만나면 끝이다!
물론 여친이 학생비자로 외진곳에가서 홈스테이 한다면 상황은 달라질수 있지만..
반응 좋으면 내가 격은 호주에서의 썸녀들 썰도 풀어볼께.
1양키,1중국,1대만,2일본 년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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