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 개년놈들 삼청교육대 만들어라 열받은. ssul > 성인썰ssul

기자회견 들으니까 전부 정리된다.어제까지만해도 심정은 찢어졌지만 윤창중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개새끼라 빨지 말라는 댓글 한 세 개 여기 올렸다.가이드가 방에서 울고 나왔네, 성폭행이네, 또 술사준다고 꼬드겼네 등은 사실관계가 확인이 안되는 일이라 관두더라도최대한 객관적으로 봐줄려고 해도 아무리 해명을 해도 가릴 수 없던게 1. 청와대 대변인이나 되는 엄중한 놈이 일단 여자를 만졌다는거2. 대통령 얼굴에 똥물뿌리고 황급히 지 몸만 빠져나와서 잠적했다는것이 두가지 사실만으로도 이 새끼 쳐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한국에 기자라는 개승냥이 썅년놈들이 "씨박, 대박건졌다"고 달려들고 지랄한거에 속았다는 생각이다.술마시러 올라간 제일 꼭대기층이 비싸서 지하로 옮겼고 그것도 여자랑 단둘이 될까봐 운전수까지 꼭 끼워넣었다는 말..이 부분.. 92년 짜리 개호로좃밥 멍청한 인턴년..나라끼리 정상회담 일정을 거의 파토나게 만들뻔한 일 좃도 못하는 개썅년이 혼난 걸 김치년답게 꽁해서"아, 이 개새끼 한국가기 전에 엿을 함 먹여야 내가 속이 편한데..""앞으로 잘해서 성공해라"하다가 허리부근이던 엉덩이던 툭 친걸 옳다구나 하고 경찰부르고,경찰도 출동해서 와봤더니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란 년도 조또 멀쩡한 상태에서 술냄새도 좀 나고..그런 경우를 존나게 많이 보던 경찰들이 뻔한 그림이라 sexual assault 나 harassment 도 아닌 경범죄(misdemeaner)로 누구한테 이 티켓을 주지? 헸을거다. 신고접수는 됐고, 우리는 무시안하고 출동했다는 증거는 확보되야하니까 티켓은 만들었는데 이 티켓이 윤창중한테 없고 그 년이 갖고 있다 뿌린거 보니..존나 웃긴 경우지.. 티켓 가해자 이름도 없는 걸 경찰은 그냥 피해자 주고 갔고..비슷한 수준의 개병신 친구년한테 카톡했겠지?? "야, 씨발, 그 개새끼 성폭행했다고 미씨에 좀 올려봐.. 그 새끼 이제 좃됐어" 이러고 히히덕..거기에 급거 몰래 비지니스석으로 귀국도 이남기 수석이 상관으로 일방적 지시를 한거니.. 더더욱 억울할 만하다.거기다 "야, 씨발, 이거 뭐 광우난동마냥 뭔 껀 수가 하나 터지면 되는데.." 하고 입맛다시던 기자라는 직함도 아까운찌라시 승냥이 개년놈들이 마음껏 써갈긴거고..이 새끼 하나 죽여서 박근혜도 같이 죽여버리자.. 하는 기세로.. 쓰다보니 빡만 돈다.책임소재 분명히 하자..한미 정상회담이라는 이런 막중한 행사에 92년짜리 좃도 모르는 병신같은 년이 인턴으로 나와서청와대 대변인을 연달아 대여섯번 일정을 엿먹인다는건 상상도 못했다.분명히 대사관 어떤 병신같은 년놈의 인맥으로 "야, 그 집 딸래미 영어좀 하지? 이번에 일좀하라그래"하고 뽑았을 거다.주미한국대사관.. 박근혜 대통령은 거기 대사부터 밑에 영사들 대가리박게 해서그 중차대한 국가적 대사에 92년짜리 병신여대생 누가 심었는지.. 그거 분명히 밝혀서 족쳐라..그리고 이남기 개새끼 족쳐라.. 대가리가 피씨방 께임하는 새끼보다 안돌아간다.아무리 성추행 관련이래도 그 자리에서 한국에 보내면 누가 봐도 모든 잘못 인정하고 도망간다로 보는게 당연하지 않냐??그런 새끼는 쳐내야한다.그리고 궁극적으로 한국 기자썅년놈들....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전부 굴려라. 사람 되기 글른 년놈들이다. 아울러 호텔 홀웨이 CCTV로 윤창중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고,그 운전수!!! 그 아저씨 꼭 가만 있으면 안된다.윤창중 복귀 되고 기자썅년놈 몇마리 수갑차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