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3만원 유흥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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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1-10 00:17본문
10만원 내고 노래방 아가씨 부름
노래 같이 부름 노가리깜
그 이상 진도 안나감 그냥 친구처럼 놀음...
그러고 끝남..
아쉬워서 마사지방감 .... 짱깨 아줌마가 운영함..
짱깨가 들어옴... 26살이라함... 입냄새남... 얼굴은 보통...
빠구리 뜨려면 4만원 더 내라고함.. 7만원에 4만원 더냄...
근데 입냄새나서 시바련;;; 안꼴림 안그래도 술마셔서 안나옴
환불해달라고 진상부림;; 4만원만 달라함;; 만원 받음;;
그 앞에 영계들이 하는 마사지방감;;
21살 들어옴;; 귀엽게 생김 빨리끝내고 노가리까고옴
어제 총 33만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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