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김치,돼지새끼 약올린썰.ssul(인증) > 성인썰ssul

모바일이라 이해부탁한다
점심쯤 청량리갈일이 있어서 1호선타고 갔다오던중 사람들북적거리는데 할매미가 의자에다리뻩고 자리를 3칸 다차지하고있드라 옆에는 아기업고있는 애엄마+로린이2명서있고
그래서 한 2역지난다음에 '저기 할머니 다리접으신후에 여기애기들
앉히면 안되나요? 애기들 다리아파... 하고 말끝나기전에 옆에 왼 북한산멧돼지년이 '저기요 당신이전세냈어요?' 하더라
그래서 나도 '아니 전세낸건아니지만 한명이 자리3칸차지하시는건 좀... '하니까 멧돼지가 이정희처럼 사자후시전하더라 '당신이전세냈냐고!!' 나도 어이없길래 '아니 일단흥분마시고..'
또 말끝나기전에 '당신이뭔데참견이야? 네? 자리 고작2개가지고그래요?' 랑 '참네 드럽네 드러워서원' 등등 존나입을털기시작 주위사람들도 빡쳐가길래 나도 '지금 여기모든분들 서서가시고요 고작2자리? 2자리면 사람2명이나 편히쉬면서가요
그리고 당신이전세냈나요?' 하고반박하자 '내가전세냈다!' '내가지하철샀다고 응?' 하고 논리제로 사자후시전
이어서 저희엄마 관절굳는병걸리셧거든요? 시전
속으로 이새끼가 좌좀동굴에서 잘숙성되고왔구나.. 하고
얼마주고샀어요? 나도하나사야겠네 ㅎㅎ 하고웃었다 주위분들도
피식하니까 옆에 쉰김치년이 여자라고무시해? 하면서 개지랄시작
여자셧구나... 에휴...하니까 주위사람 다터지고 돼지새끼가 두발로서더니 멱살잡고 씨발놈아 장난하냐?해서 무섭기도하고 이미이건 이기기힘들다 판단하고 죄송해요 ㅎㅎ 하고 그새끼자리반대편쪽으로 도망와서 한 5분있으니까 자리생겨서 앉고 마구마구하는데 박지원눈깔마냥 존나째려보더라 씨발새끼가 존나기분더러운하루였다 개씨발

3줄요약
1. 쉰김치,돼지새끼가 자리점령
2. 내가 자리 어린얘들양보좀.... 좆까 내가전새냈다
3. 존나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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