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디언 한테 당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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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8 01:05본문
우리아빠가 활어 유통을 하셨는데어느날은 수족관 만드는 거래처 갔다가존나게 불쌍한 병신을 봤다.거기 사장이 그 새끼를 존나 개병신 취급하고 밥때되도 부르지도 않고 개무시 하길래우리아빠가 그쪽 사장한테 이유를 물어보니"사장님은 알거없고 저새끼는 당해도 싼 새끼"라고 거품물길래우리아빠가 불쌍해서 대려옴.알고보니 나이도 동갑이고 말도 존나 정상인처럼 해서 친구먹음.수족관 만드는 기술있는 새끼여서 우리아빠가 장소제공해주고 밥먹여주고 재워줌.존나 불쌍하게굴고 착해보여서 우리아빠는 전에 사장을 나쁜인간인줄 알고 잘해줬다 진짜...근데 이새끼가 밤마다 지 고향친구들 불러서수족관에 우리 고기 3~4마리씩 가져다가 회 떠먹고 남은 건 버리고 술처먹고 난장까고 그러더라그 정도는 봐주겠는데 언젠가부터 자꾸만 제고가 몇십킬로씩 비는거임.알고보니까 새벽에 다른 횟집차 불러다가 도둑질한거......씨발 알고 우리아빠가 존나 지랄하니까그날 밤에 수족관 산소탱크 꺼서 우럭 천만원어치 운지시킴.다음날되니까 자긴 모르는일이라고 잡아때고....이씨발새끼가 우리업소 직원이라고 구라치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외상값벌려놓고 다니고동네 썅년들도 존나 따먹고 다님.개새끼가 나한테도 존나 첨에 살살거리면서 용돈잘주고 웃음흘림.씨발 전라도 새끼들은 멀리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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