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전에 춤추는데 갑자기 나 내팽겨치고 도망간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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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1:04본문
오늘 무도회있다길래 차려입고 ㅆㅅㅌㅊ녀 먹을라고 ㅈㄴ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딱 시작했는데 저 멀리서 완전 여신급 ㅆㅅㅌㅊ가 들어오는게 보였어.
이년이 보빨에 익숙하지 않은지 그냥 멋쩍은 웃음만 보이며 구두도 익숙하지 않은듯 보였어.
그때 내가 빨리 계단을 내려가서 보빨을 시전함ㅋㅋㅋㅋ
얘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는지 내 보빨에 응하며 나랑 같이 춤췄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따먹을생각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종이 울리자마자
이년이 갑자기 도망가는거야 ㅡㅡ
그래서 내가 쫒아갔더니 옷이 하나씩 사라지더니 미안하다는 인사와 함께 구두하나 떨구고 갔다
내일 구두들고 이년찾으러 가봐야하나?
근데 딱 시작했는데 저 멀리서 완전 여신급 ㅆㅅㅌㅊ가 들어오는게 보였어.
이년이 보빨에 익숙하지 않은지 그냥 멋쩍은 웃음만 보이며 구두도 익숙하지 않은듯 보였어.
그때 내가 빨리 계단을 내려가서 보빨을 시전함ㅋㅋㅋㅋ
얘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는지 내 보빨에 응하며 나랑 같이 춤췄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따먹을생각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종이 울리자마자
이년이 갑자기 도망가는거야 ㅡㅡ
그래서 내가 쫒아갔더니 옷이 하나씩 사라지더니 미안하다는 인사와 함께 구두하나 떨구고 갔다
내일 구두들고 이년찾으러 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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