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삐끼년이랑 친해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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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8 01:06본문
회사 근처에 Bar가 있는데 거기 전단지 나눠주는 퇴물 김치년 누나랑 친해졌다.(이제 퇴물이라서 빠텐더로는 일못함)그런데 계속 친해지긴 하는데 나이가 40이 다되가서 그런지 연락처 주고 받고 하지를 못하겠다 내가 20대 초중반에도 31살년이 친한척했는데 발목잡힐까봐 전번 안주고 한번 하고 쌩깠는데 이번에도 그짝이다.다음번에 만나서 전번 주고 연락해서 한번 따먹으면 나 좆나 헬게이트 열리는거임? 아니면 그냥 붕가붕가 친구만 되고 싶기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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