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목사가 운영한 교회다녓던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1:06본문
때는 내가최곤지알았던 좆중딩시절기타를배우려던난 교회를 찾아다녔고 친구네가 교회를한다해서 갓다교회는 내가 항상 큰교회만다녀서 큰 충격을 받을만큼 작은 교회였다,하지만 가족같은분위기 존나 꿀밥에 반한나는 게속 교회를다녔다교회를 다닌지 3~4?개월쯤 목사가 전라도 사람인걸 알았다. 그때는 정치적 관념그런걸 몰라서원조갓카는 독재가 이명박 갓카는 쥐명박 막이런식으로알았었다.하지만 전라도 목사는 전혀 정치적인 말을 하지않았고 가끔씩 경제성장으로 박정희대통령께서라고 높이말하셨었다.여튼 교회를 다니고있던중 나는 친구들과 청소년부?란것을 만들어서 목사님한테 성경공부를 했었다성경공부중 내가 말했다.나 "목사님 천국 진짜있는거 맞나요?"전라목사 "나도 나중에 깨우침을 느꼇는데, 들어봐 너내 미국이 있다는거알지?"나,친구들 "예"전라목사 "너내들중가본사람은없지?"나,친구들 "네 없어요"전라목사 " 하지만 미국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나,친구들 "ㅇㅇ"전라목사 "같은거야 천국은있어"나,친구들 "ㅇㅇ?네?"전라목사 "미국을가본적이없지만 미국은 있다고알고있어 똑같이 천국은 가본적이없지만 성경속에 적힌 사람들과 여러 가르침을 받은사람에 말을들으면천국은 있는거란다."나 "말도안되죠 목사님 그렇게치면 아틀란티스는 진짜있는거고 용도 진짜있는거고 백호도있는거죠"전라목사 "그건 실제로봣단사람이 없잔니"나 "천국은누가 실제로 봣대요?"전라목사 "ㅇㅇ여러책들보면 천국을 경험한사람이나오고 또 하나님이 모세한테 천국은 있다고 말했어"나 "그렇게치면 옛날 고전소설에나오는 용을봤다는 사람들에 말을들으면 용이 진짜있다는거잖아요"전라목사 "개내가 거짓말을한거면?"나 "그럼 성경과 모세가 거짓말을 한거면요?"전라목사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단다"그떄 나는 할말이없어서 아무말도 안했었는데,노무노무 아쉽다. 이게바로 개독들의 생각이다미국은 안가봣지만 미국이 있다는걸 아는것처럼 천국을 안가봣지만 천국은 있는것이다.써보다보니 말이길어졌네;;3줄요약1.좆중딩때 전라목사가하는 교회를다님2.미국안가봣지만 미국잇지? 똑같아 천국도있어3.선동당했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