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미 부탁 거절하고 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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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01-08 01:06본문
방금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밥먹으로 잠깐 집으로 오는 길이였음.
할매미가 리어카 끌고 지나가는 거임.
그러다가 리어카에 있는 짐 바닥에다 다 쏟았음.
그러면서 날 쳐다보면서 도와달라는 눈으로 신호를 보내는 거임.
그래서 무시하고 그냥 집에 감. ㅋ
요즘 세상이 짐들어 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지랄하는 흉흉한 세상이잖음.
거기다 할매미도 김치년 범주에 속하고 ^ㅡ^ㅋ
할매미가 리어카 끌고 지나가는 거임.
그러다가 리어카에 있는 짐 바닥에다 다 쏟았음.
그러면서 날 쳐다보면서 도와달라는 눈으로 신호를 보내는 거임.
그래서 무시하고 그냥 집에 감. ㅋ
요즘 세상이 짐들어 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지랄하는 흉흉한 세상이잖음.
거기다 할매미도 김치년 범주에 속하고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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