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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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8 01:05본문
계좌인증하고 시작하자. 내 재산이 5천원만이다. 나이 25살임. 대학다니면서 21살 cgv알바 빼곤 알바 뛰어 본적이 없음. 집안 형편이 좋아서 매달 40만원씩 용돈으로 받았고 등록금은 부모님이 줬다. 내 21살은 학벌 컴플렉스로 재수준비하는 아주 비참한 시즌이였다. 왜냐면 집안형편이 좋았어도 부모님은 재수 안시켜줬다.--; 이유는 모르겠다. 아직도 궁금하다..--; 아무튼 1년간 cgv뛰고 야간에 택배상하차에 한달간 받는 용돈 절반은 저축... 그렇게 1년간 천만원이 생겼다. 근데 막상 재수학원 등록하려니깐.. 와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감옥처럼 재수시키는데 한달에 250만원이요 ^ㅡ^
그래서 재수 포기하고 고딩때 실력으로 시험치고 등록금이싼 부경대로 들어감. 아마 무슨 대학인지도 모르는 게이들 많을꺼다..ㅋ 여기서 부터 주식인생이 시작되는데 천만원이 아까워서 재수를 못했고 그 때부터 내 인생기준은 돈>학벌로 변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불릴까라는 생각에 도서관에서 재태크 경제 금융부분에서 죽돌이처럼 쳐박혀서 책만 읽음.(물론 아싸 ^ㅡ^) 사실 재태크를 시작하니깐 대학교 그만두고 공무원,생산직이 더 현실적이긴 하더라...--; 이미 학벌 포기한 마당에 왜 대학왔는지 그때서야 후회가... 그래도 부모님 반대로 그만두지는 못했다.. 결국 남은건 재태크.. 이렇게 4년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5천만원을 찍었다. 4년간의 주식썰을 풀자면 너무 많다..ㅋㅋ 군대에서도 주식살 타이밍에만 휴가를 썼는데..ㅋ 이거도 생각해보면 좆.나 웃기긴하다..ㅋ 사실 휴가 나가도 만날 친구도 없고 여자도 없음..헿헿.ㅠㅠ 주식 핵심 노하후는 농사꾼이 농사짓는 1년과 연어의 1년과 비슷하다. 주식을 살때는 농부처럼 사야되고 주식을 예측할때는 연어의 움직임을 봐야된다. 연어 움직임이 예측되니?ㅋㅋ 안되..ㅋㅋ 1년주기로 보면? 이건 니가 알아보삼. 좆.나 병쩌는 말처럼 들릴텐데. 이게 내가 돈번 가장 핵심 노하후다..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월급받아서 부자될 생각하지마라. 이건 투자를 안하는 이상 가능성 제로에 육박함.. 아마 남들처럼 학원보내고 남들처럼 대학보내고 그냥 그렇게 빡빡하게 살려면 투자 안하고 월급쟁이 하면된다. 그리고 나이쳐 먹고 주식할 생각하지마라. 내가 10배이상 주식을 늘린건 투자금액이 작은것도 한몫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이게 뭔말이냐면 책임질 사람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주식에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그리고 대기업가면 인생 창창할꺼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삼성전자가 공돌이 선호도 1등 기업으로 떠오른게 기간이 어느정도 될까? 그리고 졸업한 선배들이 말하는 은퇴 후 중소기업 보장이 진짜일까?ㅋㅋ 은퇴 후 중소기업 보장은 개소리와 다름이 없다. IMF때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들이 무차별 인사조정을 했는데 중소기업에서 모시러온다?ㅋㅋ 그때 중소기업 멸망 ^ㅡ^ 자 지금 너가 대기업들어가면 빠르면 27살인데 앞으로 20년이 지나면 47세가 되고 퇴직압박을 받는다라고 가정해보자. 이재 너가 중소기업에 대우받고 가기 위해서는 20년간 삼성전자가 잘나가야한다. 가능할까? 나는 반반이라고 본다. 노키아가 운명을 달리한건 CEO의 단한번의 판단미스로 발생한거다. 닌텐도는 판단 미스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흔들렸다. 우리나라 기업들중 전성기를 누리고 삼성처럼 성과급 잔치를 벌리는 기업이 몇개나 될까.. 그리고 정작 대기업에 니가 들어갈 확률은? 우리나라 통계치로 니가 대기업 공무원 공사 3개중 한 곳에만 속해있으면 상위 10%이상이다. 나머지 90%은 그냥 미래없는 중소기업 나부랭이나 생산직일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지금이야 박근혜각하가 잡고 5년간은 잘한다고 쳐도 과거 땡삼이 같은놈 때문에 잃어버린 10년 나올지 안나올지는 까봐야 하는게 미래임.. 무조건 투자해라. 부동산도 좋다 아니면 환율 장난도 좋아.. 다만 은행 적금은 그냥 호갱^ㅡ^ 그리고 주식시장에 마음만 다스리면 위험하지 않다... 요약1.재태크해라 적금 넣으면 넌 은행의 노예 ^ㅡ^ 그리고 호갱 ^^ 2.대기업 퇴직하면 중소기업 가는건 현재 이야기다. 미래는 모른다. 중요한건 기업이 20년간 망할지 안망할지도 니가 결정못함 ^ㅡ^ 니가 들어간 직장이 삼성전자처 럼 장수 하길 빌어..ㅋㅋ 참고로 전기과 나와서 대한전선 들어간 게이들은 아마 40대도 안되서 백수^ㅡ^ 3.주식을 살때는 농부처럼 주식을 예측할때는 연어 움직임 처럼
그래서 재수 포기하고 고딩때 실력으로 시험치고 등록금이싼 부경대로 들어감. 아마 무슨 대학인지도 모르는 게이들 많을꺼다..ㅋ 여기서 부터 주식인생이 시작되는데 천만원이 아까워서 재수를 못했고 그 때부터 내 인생기준은 돈>학벌로 변했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불릴까라는 생각에 도서관에서 재태크 경제 금융부분에서 죽돌이처럼 쳐박혀서 책만 읽음.(물론 아싸 ^ㅡ^) 사실 재태크를 시작하니깐 대학교 그만두고 공무원,생산직이 더 현실적이긴 하더라...--; 이미 학벌 포기한 마당에 왜 대학왔는지 그때서야 후회가... 그래도 부모님 반대로 그만두지는 못했다.. 결국 남은건 재태크.. 이렇게 4년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5천만원을 찍었다. 4년간의 주식썰을 풀자면 너무 많다..ㅋㅋ 군대에서도 주식살 타이밍에만 휴가를 썼는데..ㅋ 이거도 생각해보면 좆.나 웃기긴하다..ㅋ 사실 휴가 나가도 만날 친구도 없고 여자도 없음..헿헿.ㅠㅠ 주식 핵심 노하후는 농사꾼이 농사짓는 1년과 연어의 1년과 비슷하다. 주식을 살때는 농부처럼 사야되고 주식을 예측할때는 연어의 움직임을 봐야된다. 연어 움직임이 예측되니?ㅋㅋ 안되..ㅋㅋ 1년주기로 보면? 이건 니가 알아보삼. 좆.나 병쩌는 말처럼 들릴텐데. 이게 내가 돈번 가장 핵심 노하후다..ㅋㅋ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월급받아서 부자될 생각하지마라. 이건 투자를 안하는 이상 가능성 제로에 육박함.. 아마 남들처럼 학원보내고 남들처럼 대학보내고 그냥 그렇게 빡빡하게 살려면 투자 안하고 월급쟁이 하면된다. 그리고 나이쳐 먹고 주식할 생각하지마라. 내가 10배이상 주식을 늘린건 투자금액이 작은것도 한몫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이게 뭔말이냐면 책임질 사람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주식에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그리고 대기업가면 인생 창창할꺼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삼성전자가 공돌이 선호도 1등 기업으로 떠오른게 기간이 어느정도 될까? 그리고 졸업한 선배들이 말하는 은퇴 후 중소기업 보장이 진짜일까?ㅋㅋ 은퇴 후 중소기업 보장은 개소리와 다름이 없다. IMF때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들이 무차별 인사조정을 했는데 중소기업에서 모시러온다?ㅋㅋ 그때 중소기업 멸망 ^ㅡ^ 자 지금 너가 대기업들어가면 빠르면 27살인데 앞으로 20년이 지나면 47세가 되고 퇴직압박을 받는다라고 가정해보자. 이재 너가 중소기업에 대우받고 가기 위해서는 20년간 삼성전자가 잘나가야한다. 가능할까? 나는 반반이라고 본다. 노키아가 운명을 달리한건 CEO의 단한번의 판단미스로 발생한거다. 닌텐도는 판단 미스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흔들렸다. 우리나라 기업들중 전성기를 누리고 삼성처럼 성과급 잔치를 벌리는 기업이 몇개나 될까.. 그리고 정작 대기업에 니가 들어갈 확률은? 우리나라 통계치로 니가 대기업 공무원 공사 3개중 한 곳에만 속해있으면 상위 10%이상이다. 나머지 90%은 그냥 미래없는 중소기업 나부랭이나 생산직일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지금이야 박근혜각하가 잡고 5년간은 잘한다고 쳐도 과거 땡삼이 같은놈 때문에 잃어버린 10년 나올지 안나올지는 까봐야 하는게 미래임.. 무조건 투자해라. 부동산도 좋다 아니면 환율 장난도 좋아.. 다만 은행 적금은 그냥 호갱^ㅡ^ 그리고 주식시장에 마음만 다스리면 위험하지 않다... 요약1.재태크해라 적금 넣으면 넌 은행의 노예 ^ㅡ^ 그리고 호갱 ^^ 2.대기업 퇴직하면 중소기업 가는건 현재 이야기다. 미래는 모른다. 중요한건 기업이 20년간 망할지 안망할지도 니가 결정못함 ^ㅡ^ 니가 들어간 직장이 삼성전자처 럼 장수 하길 빌어..ㅋㅋ 참고로 전기과 나와서 대한전선 들어간 게이들은 아마 40대도 안되서 백수^ㅡ^ 3.주식을 살때는 농부처럼 주식을 예측할때는 연어 움직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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