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쉰김치 응징한.ssul > 성인썰ssul

오늘 친구랑 약속있어서 남문에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다

정류장에는 나와 쉰김치 멸치 3명이 있었다

버스가 와서 나 다음에 그 쉰김치가 탔다

운전석 앞쪽에 자리가 있길래 앉으려는순간 갑자기 가방이 날라오더니 그 자리에 툭하고 운지했다

씨발 쉰김치새끼가 자리얻을려고 그짓한거더라

나는 야마가 돌아서 가방 쉰김치 얼굴에 내던졌다...는 소심한 일게이라 그냥 가방 밑에 내려놓고 무시하고 자리에 앉았다

그랬더니 그 개씹년이 뭐라 씨부리더라

쿨하게 씹어줌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