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 때문에 우리집안 망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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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8 01:07본문
일단 아버지일은 안됐다. 근데 사실관계는 따지고 탓해야지.이명박이 고환율정책을 편건 맞는데, 언제부터 했는지는 잘 모르고 쓴글이다. 정권초기엔 강만수 취임하면서.. 확실히 환율을 높여야한다고 했던건 맞다. 당시환율이 900원대였거든. 근데 정권잡고나서 터진게 미국발 서브프라임이었고 국내 투자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투자금회수하는 바람에 환율이 급등한 이유였다.
고환율을 하려했지만 환율이 너무 급동하는건 좋지않거든.. 이 급등하는 환율 막을려고 이명박이 환율시장에 꼬라박은 외환보유고가 600억불이었다.이게 2008년 10월경인가 후반기였다.. 600억불 꼬라박았는데 급등하는 환율 막질못했고..거의 1300원대로 뛰고 그러다 포기해버렸다. 그당시 좌파애덜이 노무현이 쌓은 외환보유고 날려버렸다고 까던이유였지.(외환보유고 2600억불에서 2000억불로 감소한 이유고)
당시 환율
2009년들어서 다시 외국인 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수출증대되면서 환율이 다시 급격히 내려갔는데...여기서부터 이명박의 고환율 정책이 시작된거였다. 들어오는 달러만큼 외환보유고로 넣어서 수출적정선이라는 1100원대 유지하려했었다.
외환보유고 보면 알겠지만 600억달러 꼬라박고 2000억달러로 줄었던 외환보유액이 2009년 다시 원상복귀하고 그뒤로도 계속늘어나거든. (2010년 EU발 금융위기때도 50억달러인가 환율급등하는거 막기위해 쓰기도 했었슴)
고환율을 하려했지만 환율이 너무 급동하는건 좋지않거든.. 이 급등하는 환율 막을려고 이명박이 환율시장에 꼬라박은 외환보유고가 600억불이었다.이게 2008년 10월경인가 후반기였다.. 600억불 꼬라박았는데 급등하는 환율 막질못했고..거의 1300원대로 뛰고 그러다 포기해버렸다. 그당시 좌파애덜이 노무현이 쌓은 외환보유고 날려버렸다고 까던이유였지.(외환보유고 2600억불에서 2000억불로 감소한 이유고)
당시 환율
2009년들어서 다시 외국인 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수출증대되면서 환율이 다시 급격히 내려갔는데...여기서부터 이명박의 고환율 정책이 시작된거였다. 들어오는 달러만큼 외환보유고로 넣어서 수출적정선이라는 1100원대 유지하려했었다.
외환보유고 보면 알겠지만 600억달러 꼬라박고 2000억달러로 줄었던 외환보유액이 2009년 다시 원상복귀하고 그뒤로도 계속늘어나거든. (2010년 EU발 금융위기때도 50억달러인가 환율급등하는거 막기위해 쓰기도 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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