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쪽이 우리아버지통수 시전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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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8 01:07본문
.. 진자 소름이 돋는다. 왜 내 주위엔 이렇게 줫같은상황이 나오는지모르겟다 5월11일 어제 주말이고하니 할머니집에 갓엇는데. 할아버지가 잇어.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황혼이혼하셧거든. 근데 할머니집에 외가쪽친척들이 싹다 모여잇더라? 난 무슨일이 잇나.. 할아버지가 할머니집에잇는모습본건 진자 10년만? 엄청 옛날일이엿으니까. 근데 할아버지가 우리 엄마안테 "야 이제 그 개새끼하고 이혼해라" ... 어이가없더라? 왜? 갑자기? 친척들도 "언니 그냥 이 기회에 이혼하고 즐길거 즐겨.. " 난 파악이 안된거지.. 우리 부모님 아무지장없이 잘살고 잘지내고 아직 내 여동생 성인도아니고 이제 막 초3됫는데. 유학간 누나도 이 상황 모를테고. 진자 나도 이유를 모르겟던거야.. 그러더니 할머니가 x서방 예전에 바람피운거 그거 증거물 전제로 이혼하래. x서방 땅 집 지분 싹다 5:5로 하고 자기네 친척들좀 도와달라는거야. 나는 아버지가 바람피웟다고? 생각햇지. 근데 다들 여자라고하니까.. 딱 한사람 잇지.. 예전에 아버지가 여자 만난적이 잇지... 우리 아버지가 고아야.. 그래서 입양되셔서 눈치보며 살으셧다고해야하나? 근데 최근1년전 모르는여자가 집에 온거야.젊으면서 안젊은? 어머니보다 젊어보엿으니까. 아버지가 그 여자하고 서로 얘기하는데 아버지가 심각한표정으로 나가더라. 한 3일정도 나갓다가 들어오셧는데 표정이. 무겁다고해야하나? 그런표정으로 옥상 옥탑방으로 가셧어. 어머니표정도 안좋앗지. 모르는여자랑 나가서 3일동안 안들어왓다 이러면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생각들 뿐이잖아? 내가 옥상에 올라가서 아버지랑 얘기좀할려는데.. 아버지가 나안테 먼저 "저번에 집에 왓던여자 너의 고모다" 나는 띵 하더라고.. 아버지하고 나하고는 말이 통하니까 이것저것 서로 과거를 얘기하면서 웃고지내니까. 서로 비밀은 절대 안말햇거든 그 때 일은 아버지의 친아버지가 거의 생을 마감하신다는거야. 그래서 친아버지께서 입양보내기전에 아버지안테 땅 재산을 미리 입양할사람에게 맡기고 입양시키신거래.. 그래서 그때 나가서 병원에서 그분하고 말씀하시다가 생마감하시는거보고 돌아온거엿어. 근데 어머니는 그걸 바람 피운걸로 본거지. 아버지가 그 이야기를 어머니안테 절대안하고 나안테만 말한거엿어 어머니 가방에서 이것저것 사진이 나와. 고모랑 아버지랑 찍힌사진들이. 심부름센터 시킨거같아 그걸로 친척들이 보는데.. 진자 아버지를 물주.. 돈줄.. 머니라인.. 진자 아버지가 친척들안테 퍼준게 얼만데 씨발새끼들이.. 누가 결혼비용대주고 신혼비용 싹다 대줫는데 진자 돈없다고 시골에서 농사할뻔한데 경기도권에서 집구해준게 누군데... 아주 진자 그때 어머니마저 혐오스럽게 보이더라.. 내가 어머니랑 유머를 자주치는데 내가 맨날"한국여자들 너무하지않아?(김치년)" 이런식으로 나랑 유머쳣는데 어머니가 그 김치년보다 더 혐오스럽게 보이더라 그때 진자 할아버지는 진자 죽여버리고싶엇던 한마디가 "야 xx아 이새끼(아버지) 빈털털이되고 니새끼(여동생) 양육권까지 뺏어버리면 얘 자살하는거아니냐?" 이러면서 다들 깔깔깔깔깔깔 웃더라? 김신명숙 깔깔깔처럼.. 내가 이거 머하는짓이냐고 미친거아니냐고. 아버지가 댁들안테 해준게 얼만데 왜 통수시전하냐고 말햇지. 할머니가"야 이게 곧 니꺼야. 넌 가만히 잇어" 난 예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를 별로 안좋아햇어.. 할아버지는 ... 전라도 출신 할머니는 함경도출신 그냥 지역감정하지말라고들하지만 그냥.. 그건.. 과학이야.. 과학이 증명을해.. "이 여자 누군지 알고 벌이는거냐," 내가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다들 엄청 놀라더라? 서로 숨긴거지 친척쪽에 알아낸 정보는 이 젊어보이는년은 나쁜년 아버지는 x새끼로 알고있고 내가 아는 정보는 젊어보이는여자는 아버지의 누나. 서로 알려준적이 없거든 ㅋㅋ 우리 엄마 입싼거 내가 제일 잘아니까.. 왜 아줌마 증폭 네트워크? 우리 엄마라고 다른여자하고 틀릴건없잖아 내가 "그 여자는 아버지의 누나고 저의 고모이시고 아버지가 그때 나간 이유는 나의 친할아버지가 수명이 다 하셔서 아버지가 마지막 모습이라도 볼려고 간거다" 라고 말하니까. 다들 면상 장난아니더라... 어머니가 날 보는 눈빛이 미안함이 아니라 분노,괴씸 이런 눈빛? 마지막으로 자신가족들 호강한번 시켜줄려고 시간 돈 투자햇는데 내 한마디로 모든게 무산되고 그동안 숨겻으니까 누구보다 날 원망하는 눈빛으로 보더라. 덕분에 여번에 많은걸 깨달앗다. 1.공동명의는 손주볼때 해줘라. 2.절대 여자를 믿지마라. 3.너희들 어머니도 조심해라..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물론 힘들고 가난하고 누구보다 현명한 어머니들이야. 하지만 여자는 쉽게 변할수잇다는걸 난 여번에 알앗다) 3줄요약 1.친척들이 아버지가 바람피운다고 생각하고 통수시전 2.아버지가 만나는 여자 친누나 3.아들에게 계획들킴 역관광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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