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가서 ㅍㅌㅊ 여자 개쪽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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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8 01:09본문
아까 낮에 낚시터갔다
자리잡고 보니 구멍가게가 좌대 펴놓은곳 정반대편이라 삥돌아가야했어
그래서 음료수랑 술좀 사려고 구멍가게를 가기위해 출발했지
보니까 길이 두갈래가 있더라 한쪽은 뚝방이고 한쪽은 물내려가는곳이더라고
반대편에서 낚시하는사람이 꾀많았어 보니깐 ㅍㅌㅊ 여자들이 친구들하고 나들이를 가더라고
물내려가는곳은 좀깊고 그래서 멋좀부리려고 ㅅㅂ 낭떠러지같은 뚝방으로갔지
낭떠러지 같은 뚝방에 난간이 하나있더라고 다행히
뚝방에 매달리면 발이 다을거같아서 매달렸는데 ㅅㅂ 다리가짧아 보고있던 보지년들이 원숭이 보듯 존나 쪼개더라
뛰어서 간신히 난간에 착지는 했는데 뛰고보니 반대편 벽이 너무높은거야 시발 혼자 끙끙대니까
결국 보다못한 ㅍㅌㅊ 보지들이 웃으면서 위에서 끌어줬다..
자살하고싶더라..
요약 1
낚시터감
난간타기 실패
존나 주변의 보지들 쪼개면서구경
처웃던 보지에게 도움요청
자리잡고 보니 구멍가게가 좌대 펴놓은곳 정반대편이라 삥돌아가야했어
그래서 음료수랑 술좀 사려고 구멍가게를 가기위해 출발했지
보니까 길이 두갈래가 있더라 한쪽은 뚝방이고 한쪽은 물내려가는곳이더라고
반대편에서 낚시하는사람이 꾀많았어 보니깐 ㅍㅌㅊ 여자들이 친구들하고 나들이를 가더라고
물내려가는곳은 좀깊고 그래서 멋좀부리려고 ㅅㅂ 낭떠러지같은 뚝방으로갔지
낭떠러지 같은 뚝방에 난간이 하나있더라고 다행히
뚝방에 매달리면 발이 다을거같아서 매달렸는데 ㅅㅂ 다리가짧아 보고있던 보지년들이 원숭이 보듯 존나 쪼개더라
뛰어서 간신히 난간에 착지는 했는데 뛰고보니 반대편 벽이 너무높은거야 시발 혼자 끙끙대니까
결국 보다못한 ㅍㅌㅊ 보지들이 웃으면서 위에서 끌어줬다..
자살하고싶더라..
요약 1
낚시터감
난간타기 실패
존나 주변의 보지들 쪼개면서구경
처웃던 보지에게 도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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