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지들이랑 술 먹으면서 존나 병신 같았던 ssu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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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8 01:08본문
레알 20 평생 살면서 한번도 보지들이랑 술 먹은적 종범임
근데 어제 초딩때 불알 친구 새끼가 초딩때 같은반이던
보지년들 3명이랑 술 먹자 해서 존나 기쁨반 걱정반으로 술먹으로 감
존나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보지들이랑 말할게 없어서
괜히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옆에 친구한테 말걸고...ㅅㅂ...
이렇게 약 1시간을 보냄.
그러다 게임 하자고 해서 게임할려고 하는데
시발 난 게임에 무뇌라서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라서 어벙하게 있으니까
다 나 보고 병신 보듯이 쳐다봄.
그러다 게임에서 존나 걸려갖고 폭탄주 5잔 마시고
병신마냥 취해서 혼자 떠들고..
그래도 보지년들이 웃어주긴 했는데
초반엔 존나 아무말도 안하고 어색해 하다가 갑자기 취해서 말하니까
장애인 새끼 같아 보였을듯...
후...여튼 이러다 헤어졌는데
시발 오늘 생각하니까 존나 병신 같았네..ㅠㅠ
근데 어제 초딩때 불알 친구 새끼가 초딩때 같은반이던
보지년들 3명이랑 술 먹자 해서 존나 기쁨반 걱정반으로 술먹으로 감
존나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보지들이랑 말할게 없어서
괜히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옆에 친구한테 말걸고...ㅅㅂ...
이렇게 약 1시간을 보냄.
그러다 게임 하자고 해서 게임할려고 하는데
시발 난 게임에 무뇌라서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라서 어벙하게 있으니까
다 나 보고 병신 보듯이 쳐다봄.
그러다 게임에서 존나 걸려갖고 폭탄주 5잔 마시고
병신마냥 취해서 혼자 떠들고..
그래도 보지년들이 웃어주긴 했는데
초반엔 존나 아무말도 안하고 어색해 하다가 갑자기 취해서 말하니까
장애인 새끼 같아 보였을듯...
후...여튼 이러다 헤어졌는데
시발 오늘 생각하니까 존나 병신 같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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