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트 캐셔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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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10 00:26본문
교환학생할때 얘기다.
멕시코 마트는 가면
캐셔가 2명이야
한명은 계산해주는 캐셔
한명은 물건 담아주는 캐셔
멕시코에서 마트갈때 바구니 들고가면 안됨.
물건 담아주는애 일자리 뺏는거
걔네가 물건 담아주면 팁으로 (Propina)라고 함
보통 잔돈 주거든 500원~천원 정도
한번은 맨날가는 마트에 거의 백인급 여자애가 있는거야
보통 까무잡잡한 애들이 많음(저소득층)
존나 말이나 걸어보고 싶어서
팁으로 50페소를 줬어( 5000원)
놀라더라고 너무 많다고
그래서 괜찮다고 근데 이름이 뭐야? 나는 한국에서 왔고 이름은 XX야 하고
여기 근처살아 했지
나머지는 똥싸고 마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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