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6살때 알품었던 썰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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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8 01:10본문
내가 6살때였음.
그 때는 그나마 중산층인 우리 아빠랑 존나 섹시한 우리엄마랑 위에 형누나들이랑 살고있었음.
나름대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내가 그날 닭고기를 존나 쳐먹은거야. 아 또 먹고싶다 또 먹고싶다 해서
엄마한테 닭 줘서 엄마 닭 해줘 이러면 ㅇㅋ 이러면서 해주실줄 알았거든
그당시 닭은 귀해서...
하여튼 나는 닭을 얻어오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영희 존나 꼬실까 아니면 옆집에 살던 존 스미스랑 같이 떡을쳐서 닭을 훔쳐올까 생각하다가
이런방법은 너무 시시한거야..
그래서 병아리를 차츰 닭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었음.
근데 알이없네. 근데 왠걸 내 아랫도리에 알 두개가 있는거
두 닭을 먹고 싶지만 일단 하나 땠거든, 근데 씨발 피가 철철나는거임.
내 딸치던 화장지 같다가 막고 알을 품기 시작함.
그래서 한 1시간이 지났나. 계속품어도 알이 안나오는거야 .
그래서 그대로 잠들었음. 한참뒤에 엄마가 나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나 발견함.
내 닉을보고 오해의 소지가 없으시길바람.
그 때는 그나마 중산층인 우리 아빠랑 존나 섹시한 우리엄마랑 위에 형누나들이랑 살고있었음.
나름대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내가 그날 닭고기를 존나 쳐먹은거야. 아 또 먹고싶다 또 먹고싶다 해서
엄마한테 닭 줘서 엄마 닭 해줘 이러면 ㅇㅋ 이러면서 해주실줄 알았거든
그당시 닭은 귀해서...
하여튼 나는 닭을 얻어오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영희 존나 꼬실까 아니면 옆집에 살던 존 스미스랑 같이 떡을쳐서 닭을 훔쳐올까 생각하다가
이런방법은 너무 시시한거야..
그래서 병아리를 차츰 닭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었음.
근데 알이없네. 근데 왠걸 내 아랫도리에 알 두개가 있는거
두 닭을 먹고 싶지만 일단 하나 땠거든, 근데 씨발 피가 철철나는거임.
내 딸치던 화장지 같다가 막고 알을 품기 시작함.
그래서 한 1시간이 지났나. 계속품어도 알이 안나오는거야 .
그래서 그대로 잠들었음. 한참뒤에 엄마가 나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나 발견함.
내 닉을보고 오해의 소지가 없으시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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