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반쯤 벗은 ㅂㅈ를 놓친게 고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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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20-01-08 01:10본문
지하철 타고 학원을 가는중이었다
갈아타는곳으로 쭉가다가 내시야에 나시 원피스차림에
바지도 안입고 속옷만 입은듯한 ㅂㅈ가 있더라
가슴골에 엉벅지에 팔뚝 겨드랑이가 다보이는데 존나꼴리더라 근데 그냥 그런갑다하고 몇번구경하다
맨앞줄에 서서 기다렸다. 그러다 전철오길래 젤먼저
들어가서 앉았는데 그년이 바로 내옆자리에 앉는거야
아 ㅅㅂ순간 당황했지 다리까지 꼬고 앉아서 나랑
밀착해서 앉더라그러더니 자기 허벅지를 소리내서 쓰다듬는데 좀만 방심하면 ㅂㄱ될뻔했다
좇될꺼 같아서 옆으로 땡겨 앉았는데 계속 내쪽에 붙는거야 그년이.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완전 얼어붙은상태로 앉아서 가는데 대놓고 내얼굴 계속보는데 미치겠더라 그러다가 누구랑 통화좀하더니 내어깨에 자연스럽게 기대는데 아무리봐도 일부로 그러는게 느껴저더라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나만보고있고
ㅅㅂ 어찌해야되는거지 속으로 존나뻘줌하게 고민하면서 그냥 앉아있었다 그렇게 4정류장쯤 갔을까 그년이 내릴준비하면서 핸드폰을 내 허벅지부근에 놔두는데 그냥 모르는척했다 그년 내리기 전까지 내얼굴 존나 보는데 떨려서 암것도 못했다
난 도대체 왜이렇게 찌질한거냐 줘도 못먹는 ㅂㅅ이다
에휴
갈아타는곳으로 쭉가다가 내시야에 나시 원피스차림에
바지도 안입고 속옷만 입은듯한 ㅂㅈ가 있더라
가슴골에 엉벅지에 팔뚝 겨드랑이가 다보이는데 존나꼴리더라 근데 그냥 그런갑다하고 몇번구경하다
맨앞줄에 서서 기다렸다. 그러다 전철오길래 젤먼저
들어가서 앉았는데 그년이 바로 내옆자리에 앉는거야
아 ㅅㅂ순간 당황했지 다리까지 꼬고 앉아서 나랑
밀착해서 앉더라그러더니 자기 허벅지를 소리내서 쓰다듬는데 좀만 방심하면 ㅂㄱ될뻔했다
좇될꺼 같아서 옆으로 땡겨 앉았는데 계속 내쪽에 붙는거야 그년이.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완전 얼어붙은상태로 앉아서 가는데 대놓고 내얼굴 계속보는데 미치겠더라 그러다가 누구랑 통화좀하더니 내어깨에 자연스럽게 기대는데 아무리봐도 일부로 그러는게 느껴저더라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나만보고있고
ㅅㅂ 어찌해야되는거지 속으로 존나뻘줌하게 고민하면서 그냥 앉아있었다 그렇게 4정류장쯤 갔을까 그년이 내릴준비하면서 핸드폰을 내 허벅지부근에 놔두는데 그냥 모르는척했다 그년 내리기 전까지 내얼굴 존나 보는데 떨려서 암것도 못했다
난 도대체 왜이렇게 찌질한거냐 줘도 못먹는 ㅂㅅ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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