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안 두정동에서 듀크 김지훈 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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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8 01:12본문
겜방에서 잉여같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친구한테 놀자고 연락이 왔다.난 천안주위에 사는 멍청도 주민임.두정동 한신포차 옆에 술과고래라고 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가 8090 리믹스 술집을 하나 냈다. 앞에 가면 가수 김완선 화환있음...그래서 오픈한지 2일째였나 그럴건데 놀러 가봣다.음 일단 분위기는 뭔가 완성이 안된듯 한 술집이었음.조명도 하나밖에없고 술집은 큰데 사람이 없어 스테이지에 사람이 적고 조명도 하나 밖에 없었음.두정동에는 8090 리믹스 술집이 별이빛나는밤에. 밤에는 밤마다? 밤밤. 런투유 . 술과고래 이렇게 생긴걸로 알고있다. 아 물론 위드하우스라고 좆20살들 노는 곳도 있음.근데 내 자리가 맨 앞 DJ 부스 앞 앞줄 다음 줄이었음. 내 앞에 김지훈이 어떤 김치년이랑 술을 먹고 있는거임.귓속말도 엄청하고 했던거 같다. 그래서 난 오오미 하나 물라나보군. 생각하면서 주시함. 근데 그여자랑 같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길래 아 그냥 보내줫구나 생각했다.근데 이 김지훈이랑 놀던 여자애가 내친구 번호를 땃다. 그래서 연락해서 물어보니 택시태워 보내줫다네? 오오미 매너는 있군내친구한테 연락와서 1:1로 술먹자고 하고 생긴게 ㅆㅅㅌㅊ였음, 내친구는 그냥 그런데 왜 번호를 땃나 궁금했는데 꽃뱀같다고 하는거임.내친구보고 이랬다고 함 1:1로 해장국집에서 술먹는데 치마가 엄청 짧아서 팬티가 다 보였다고함. 오빠 여친있는거 아는데 내가 2번째 여자친구한다는둥 오빠를 위해서 일도 그만 둘수 있다는둥.그리고 술먹고 차에서 가는데 허벅지 엄청 만지길래 폭풍꼴리는걸 괜신히 참았다고 함. 핸드폰도 없어서 친구꺼 빌려 쓰는것도 그렇고 자꾸 자기집가서 자자고. 뭔가 꽃뱀같다고 참은거 정말 신기.아 그리고 더 웃긴건 내 친구 여자친구 번호땃다. 김지훈......그리고 요즘 방송 안나오길래 네이버 쳐봣더니 마약크리 떳더군? 아는 연예인형들 가게에서 일하면서 돈버는거 일수도여자 좋아하는건 똑같더라....3줄요약1. 두정동 새로 생긴 술집에서 김지훈 봄.2. 김지훈이랑 놀던 여자애가 내 친구 번호땀.3. 김지훈 여자랑 잘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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