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2 오디션 보러 갔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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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08 01:12본문
내가 울산 사람이라서 친구2 오디션 보러 갔는데
거기서 대본을 나눠주거든?
그 대본에 맞게 연기를 해야 돼
한 20분 흘렀나 내 차례가 왔어
5명씩 문 열고 들어가서 오디션 보거든?
근데 내 옆에 있던 아베크롬비 티 입은 뿔테안경 양아치 새끼가
들어가자 마자 대본 던지면서
"내가 니 시다바리가?"
쌈빡하게 장동건 톤으로 감독한테 대사 날리더라구
결국 그 새낀 1초만에 감독이 퇴장시켜서 쌈빡하게 집에 감
거기서 대본을 나눠주거든?
그 대본에 맞게 연기를 해야 돼
한 20분 흘렀나 내 차례가 왔어
5명씩 문 열고 들어가서 오디션 보거든?
근데 내 옆에 있던 아베크롬비 티 입은 뿔테안경 양아치 새끼가
들어가자 마자 대본 던지면서
"내가 니 시다바리가?"
쌈빡하게 장동건 톤으로 감독한테 대사 날리더라구
결국 그 새낀 1초만에 감독이 퇴장시켜서 쌈빡하게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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