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어학연수간다던 사촌여동생 민주화시킨썰.ssul > 성인썰ssul

작은아빠가 나한테 전화해서 좀 만나자고 하더라 할얘기 있다고 집으로 좀 오라고 해서 갔는데 
사촌동생 캐나다로 어학연수 가는데 니가 아무래도 해외경험 있으니깐 
그냥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절대 안된다고 그랬다. 그러면서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나 그런 프로보면 한국여자유학생들
외국가서 하는거 모르시냐고 하면서 내가 말리면서 현실을 존나 쪽집게 처럼 딱딱 기분좋게 알려줬다.
마지막으로 "작은아빠 안그런 애들도 가면 변할수 있어요" 이러니깐 그 썅년이 갑자기 방에서 튀어나오더니 지랄지랄 하는거야
근데 작은아빠가 사촌동생 화냥년만들기 싫었는지 절대 안된다고 딱 잘라말하니깐 이 썅년이 울면서 들어가더라
근데 이 썅년이 며칠뒤에 나한테 전화해서 아주 개지랄 하면서 욕을 하는거야
어릴때 부터 사촌동생들 군기를 제대로 잡았었는데 이년이 겁대가리를 상실했는지 아님 명절때마다 나한테 개처맞듯 맞은 기억이 억울한지
오빠가 뭔상관이냐면서 내 친오빠도 아니지 않냐 우리가 뭐 가족이냐 이지랄 하길래
그냥 끊어버리고 그년 찾아갔다
그러니깐 이년이 또 울면서 니가 뭔데 내 인생 앞길을 막냐면서 욕하길래 존나 빡쳐서 씨발년 아굴창을 존나 후려 쌔리니깐 
신고하네 마네 하길래 나도 살짝 쫄아서 차에 태우고 그냥 작은아빠 찾아가서 알아듣기 설명했다
그이후로도 작은아빠한테는 가고 싶다고 지랄했다는데 
결국은 고집 못 꺾고 못감 ㅋ
이 썅년 명절때 우리집에 안내려온다
세줄요약1. 사촌여동생이 어학연수간다고 상의할거 있다면서 작은아빠가 나부름2. 가면 보지벌린다고 안된다고 말림3. 사촌여동생 나때문에 못갔다고 지랄하길래 삼일한실천 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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