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안이 좌좀 화가 되가는 과정.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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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8 01:11본문
안녕 눈팅만 하다가 글쓴다.요즘 홍어 유입이 좀 된건지 몰라도 ㅄ들이 많이 보이는데과연 좌좀화가 어떻게 되는지 피부로 느껴보지 못한 게이들이 있는듯 해서 쓴다.
요즘 특히 좆고딩들 유입 좆나 심해서 ㅄ들이 가치관도 가지기 전에 우파면 무조건 쿨하고 존나 지적이고 좃간지 나는건줄 알고 나대는 거 좀 보이고팩트 주의일베에서 우파라고 무조건 빨아대는거 좃같긴 한데나는 기본적으로 좌들이 하는 짓이 좃같애서 우파인 사람이고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다 혐오 하기때문에 어찌되었던간에 좌좀 새끼들이 어케 좌좀이 되어가는지 알고 까면 좋을듯 해서 실사례 하나 쓴다.
그래서 우리 가족 중에 큰외삼촌네 집안꼬라지 돌아가는 썰 풀어 준다.
우리 외가가 과거에 마산에서 좃나게 잘살았다 하더라.당시에 외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셨는데 당시에 트럭이 40대가 넘고 그 거 운전하는 운전수가 존나게 많았다고 하더라.또 그외에도 각종 차량이 존나게 많았댄다. 그래서 내 생각에 유통 혹은 운송 쪽 사업을 하셨던게 아닌가 싶다.당시에 집에 초인종이 있었고 티비 2대 있었다고 하니 말다했지그래서 당시에 원조갓카한테 상받고 신문에도 악수사진 실렸었다고 하는데 이거 엄마한테 찾아달라고 하기가 그렇다( 엄마한테 할부지 하셨던 정확한 사업 이 뭔지그리고 그 사진있으면 얻을수 있냐고 묻고싶은데 엄마가 외할부지 돌아가실때 상처를 마니 받아서 못물어보겠다. 일베갈라고 엄마 가슴에 못안박을란다. 이것도 다 큰외삼촌때문이다. 외할아부지 ㅍㅌㅊ?)여튼 그러다가 외할부지 사업이 개쫄딱 망했다.바로 오일쇼크 덕에.차로 먹고 사는 사업이 기름값이 올랐으니 좃망할수 밖에.......
나 그때 안망했으면 람보르기니 인증하고 일베 갔을런지도 모르겠다.ㅠㅠ
외가 가족구성이 우리엄마, 큰외삼 작은 외삼 이모 이렇다.결국 힘겹게 우리엄마 알바 하면서 존나 가난하게 대학 다녔고 결국 울아빠 만나서 결혼큰외삼촌은 집안에서 어케어케 힘겹게 대학 보내줘서 꼴에 장남이라고 지잡 대학 다녀서 (지거대 급도 아니다)무슨 영어과인지 뭔지 겨우 나왔다.나머지 이하는 가난해서 대학도 못갔고 사실 공부도 안했다 작외삼 이모 모두 그래서 뭐 학력은 종범
여튼 그런 환경 속에서 울 ㅇ큰외삼이 사업을 시작했다. 유학원했다 나름 영어는 쪼금 한다고 외국 애들이랑 구린발음으로 막힘없이 대화는 가능한 수준이라 가능 했나보다 .난 큰외삼이 나 애기때 막 외국여행 다니고 막 여행갈때 버스 대절해서 가고 그러는거보고 존나 잘나가는줄 알았다. 크고 나서 알았는데 사업도 좃나 안되는데 개 허세 부린거.여튼 그러다 결국 사업이 망해쓰요 될리가 없지.
그러곤 외할머니네 채권자가 돈을 받으러 존나 들락날락 거리고 건달 새끼들 비스무레한 애들 외가에 들이 닥치고 난리가 났었다 .채권자들 실제로 본적있냐? 걔들이 양아치건 아니건 돈받을사람 화난건 존나게 무섭다. 설날에 외가 갔는데 채권자 들이닥쳤다
그렇게 막 돈때문에 이혼을 하네 마네 하면서 한 5년 을 끌더라 숙모는 집을 나가고 술마시고 ㅅㅂ년ㅅㅂ년 거리고 하여튼 진짜 주위사람 존나 고생했다.그렇게 질질 끌다가 현재는 둘이 별거 중이고 가끔 연락은 하나 보더라 애가 2이 있는데 엄마 집이랑 아빠집이랑 왔다갔다 한다.
그사이에도 있었던 일들 풀면 골까지만 ㅄ이다. 걍 솔직히 어른이면 어느정도 존경하는 편인데 존경심도 안든다.
그러다 한 2년 전부터 우리집에 몇번 찾아와서 울아빠한테 형님형님하면서 달라붙드라?왜 그런가 했더니 어음 마이깡 하러 오는거 울아빠가 매출 2~4 억 정도 되는 법인사업자인데 맨날 같이 사업하자고 꼬신다. 근데 어떤 ㅄ이 그런 개 ㅄ 믿고 사업하노?
얘가 여태 내가 알기로 말아먹은 사업 갯수 이봉원이랑 맞먹을거다.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하루는 나한테 그러더라 xx야 삼촌이 스마트폰 케이스 를 사업을 할까 하는데 스마트폰 케이스들고 있는거불편하자나 그래서 목에다가 걸쳐서 볼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게 사업이 될까? 그러더라.
내가 건동홍 경영 다니거든 경영학도로서 나한테 의견을 묻더군.난 귀찬기도 하고 좃나 같잔아서 단칼에 안된다 그랬다.
무슨 하모니카 도 아니고 누가 ㅄ 마냥 목에다가 스마트폰을 거치해서 다니겠냐고 그 불편함 잠깐 손으로 들고 다니면 되지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경영 창업 수업 들어본 게이들 알겠지만 그거 교수한테 당한거의 한 10% 정도로 깟다. 그러니 어른이 말하는데 존나 깐다고 또 삐지질 않나. 근데 저런발상으로 사업을 할라고 하니 망하지.개멍청해도 사업아이템 이 좋으면 성공할수 있는게 사업인건데 체계적이지도 않으면서 아이템도 좃구리다.
이러니 계속 말아먹지 안그래도 수입도 없는 게 사업하나씩 말아먹는데 하나말아먹을때마다 1000만원씩은 깨지잔아 보통? 그짓을 수차례 하더니 현재 신불자가 되어서 마누라 이름으로 사업하다가 마누라도 지금 신불자 될랑 말랑이다.
근데 얘가 한 5년전에 4대강 사업을 존나 까더라 .난 사실 4대강 사업의 장점을 너무 많이 알지만 자연이 파괴되는거 자체가 좀 그래서 그냥 딱히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어서 걍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꼼수 애청자였으요.
더웃긴건 엊그제 알았는데 노사모 더라...........자식들 데리고 고무통 묘에 참배도 하러간대더라.
아니 자식 새끼도 못 맥여 살려서 맨날 징징대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니는게 범죄자 묘는 왜 찾아가?기가 안차더라.
근데 이번 대선때 내가 일베에 글을 쓸라다 말은 사건이 있다.
바로 이 큰외삼 의 딸년인데 진짜 찾아가서 삼일한 시전 할뻔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선거날 아침 나한테 갑자기 카톡이 오더라 원래 거의 안하는 사이 였거든 .
오빠 안녕 그러더니 투표했어 이러더라?안했다고 정치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안할거라고 걍 말했다.
그러더니 나한테 꼭 하라고
제발 꼭 하라고 막 그러더라고
알았어 ㅇㅇ 이러고 말을랬는데 이년이 냄새가 슬슬나?
그래서 잠깨면 할게 이랬는데 이 개 십 샹년이 나한테 여자는 제발 뽑지 말래더라.
이때 내가 야마가 돌았는데 일단 외가 상황 ㅄ 만들고 싶지않아
외국인 성범죄자 변호해준 문재인 안뽑는다고 그러곤 걍 현재까지 카톡 차단해놨다.나중에 페북봤는데 나꼼수 좋아요 되있더라
지금 이 집안은 큰외삼 덕에 자식새끼들도 진성 빨갱이화 되가고 있는데 아 좃같다.
이 삼촌이 편의점알바라도 뛰면 그래도 어느정도 갚을정도의 빚이야 근데 갚지를 못하는게 죽어도 남의 밑에서 일 못하겠단다. 이런 ㅄ 마인드 가지고 나라탓 하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맨날 외할머니는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동생 왜 안도와주냐고 질질짠다.근데 외가 친척들 다 알거든 도와줘도 소용이 없는 인간이란거.........
지금 큰외삼촌 덕에 외가 에 다들 최소 1000만 원씩 심하게는 3000까지 빚이있다.
이번에 그 착하고 순하고 성실한 작은외삼촌이 술 4병 마시고 외할머니한테 자식 잘못 키웠다고 한탄을 하셨다고 하신다. 큰외삼 땜에 빚 2500 얹혀있거든.
그동안 참다참다 폭발한거지.
울엄마가 이번에 외가 다녀와서 그집딸년한테 느그집은 정치에 관심 가질 정도의 사치 부릴생각하지 말라고 한소리하고 왔단다.
니들도 집안에 이런 일 생기면 빠르게 꼬리 잘라내는게 낫다.지금 큰외삼 이랑 큰외삼 가족들 공공의 적이다.
채권자가 울 외삼촌 한테 찾아와서 한소리 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니는 그래도 니 자식 교육은 시키네? 난 니땜에 내 자식 교육도 못시키고있는데.?
요즘 특히 좆고딩들 유입 좆나 심해서 ㅄ들이 가치관도 가지기 전에 우파면 무조건 쿨하고 존나 지적이고 좃간지 나는건줄 알고 나대는 거 좀 보이고팩트 주의일베에서 우파라고 무조건 빨아대는거 좃같긴 한데나는 기본적으로 좌들이 하는 짓이 좃같애서 우파인 사람이고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다 혐오 하기때문에 어찌되었던간에 좌좀 새끼들이 어케 좌좀이 되어가는지 알고 까면 좋을듯 해서 실사례 하나 쓴다.
그래서 우리 가족 중에 큰외삼촌네 집안꼬라지 돌아가는 썰 풀어 준다.
우리 외가가 과거에 마산에서 좃나게 잘살았다 하더라.당시에 외할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셨는데 당시에 트럭이 40대가 넘고 그 거 운전하는 운전수가 존나게 많았다고 하더라.또 그외에도 각종 차량이 존나게 많았댄다. 그래서 내 생각에 유통 혹은 운송 쪽 사업을 하셨던게 아닌가 싶다.당시에 집에 초인종이 있었고 티비 2대 있었다고 하니 말다했지그래서 당시에 원조갓카한테 상받고 신문에도 악수사진 실렸었다고 하는데 이거 엄마한테 찾아달라고 하기가 그렇다( 엄마한테 할부지 하셨던 정확한 사업 이 뭔지그리고 그 사진있으면 얻을수 있냐고 묻고싶은데 엄마가 외할부지 돌아가실때 상처를 마니 받아서 못물어보겠다. 일베갈라고 엄마 가슴에 못안박을란다. 이것도 다 큰외삼촌때문이다. 외할아부지 ㅍㅌㅊ?)여튼 그러다가 외할부지 사업이 개쫄딱 망했다.바로 오일쇼크 덕에.차로 먹고 사는 사업이 기름값이 올랐으니 좃망할수 밖에.......
나 그때 안망했으면 람보르기니 인증하고 일베 갔을런지도 모르겠다.ㅠㅠ
외가 가족구성이 우리엄마, 큰외삼 작은 외삼 이모 이렇다.결국 힘겹게 우리엄마 알바 하면서 존나 가난하게 대학 다녔고 결국 울아빠 만나서 결혼큰외삼촌은 집안에서 어케어케 힘겹게 대학 보내줘서 꼴에 장남이라고 지잡 대학 다녀서 (지거대 급도 아니다)무슨 영어과인지 뭔지 겨우 나왔다.나머지 이하는 가난해서 대학도 못갔고 사실 공부도 안했다 작외삼 이모 모두 그래서 뭐 학력은 종범
여튼 그런 환경 속에서 울 ㅇ큰외삼이 사업을 시작했다. 유학원했다 나름 영어는 쪼금 한다고 외국 애들이랑 구린발음으로 막힘없이 대화는 가능한 수준이라 가능 했나보다 .난 큰외삼이 나 애기때 막 외국여행 다니고 막 여행갈때 버스 대절해서 가고 그러는거보고 존나 잘나가는줄 알았다. 크고 나서 알았는데 사업도 좃나 안되는데 개 허세 부린거.여튼 그러다 결국 사업이 망해쓰요 될리가 없지.
그러곤 외할머니네 채권자가 돈을 받으러 존나 들락날락 거리고 건달 새끼들 비스무레한 애들 외가에 들이 닥치고 난리가 났었다 .채권자들 실제로 본적있냐? 걔들이 양아치건 아니건 돈받을사람 화난건 존나게 무섭다. 설날에 외가 갔는데 채권자 들이닥쳤다
그렇게 막 돈때문에 이혼을 하네 마네 하면서 한 5년 을 끌더라 숙모는 집을 나가고 술마시고 ㅅㅂ년ㅅㅂ년 거리고 하여튼 진짜 주위사람 존나 고생했다.그렇게 질질 끌다가 현재는 둘이 별거 중이고 가끔 연락은 하나 보더라 애가 2이 있는데 엄마 집이랑 아빠집이랑 왔다갔다 한다.
그사이에도 있었던 일들 풀면 골까지만 ㅄ이다. 걍 솔직히 어른이면 어느정도 존경하는 편인데 존경심도 안든다.
그러다 한 2년 전부터 우리집에 몇번 찾아와서 울아빠한테 형님형님하면서 달라붙드라?왜 그런가 했더니 어음 마이깡 하러 오는거 울아빠가 매출 2~4 억 정도 되는 법인사업자인데 맨날 같이 사업하자고 꼬신다. 근데 어떤 ㅄ이 그런 개 ㅄ 믿고 사업하노?
얘가 여태 내가 알기로 말아먹은 사업 갯수 이봉원이랑 맞먹을거다.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하루는 나한테 그러더라 xx야 삼촌이 스마트폰 케이스 를 사업을 할까 하는데 스마트폰 케이스들고 있는거불편하자나 그래서 목에다가 걸쳐서 볼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게 사업이 될까? 그러더라.
내가 건동홍 경영 다니거든 경영학도로서 나한테 의견을 묻더군.난 귀찬기도 하고 좃나 같잔아서 단칼에 안된다 그랬다.
무슨 하모니카 도 아니고 누가 ㅄ 마냥 목에다가 스마트폰을 거치해서 다니겠냐고 그 불편함 잠깐 손으로 들고 다니면 되지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경영 창업 수업 들어본 게이들 알겠지만 그거 교수한테 당한거의 한 10% 정도로 깟다. 그러니 어른이 말하는데 존나 깐다고 또 삐지질 않나. 근데 저런발상으로 사업을 할라고 하니 망하지.개멍청해도 사업아이템 이 좋으면 성공할수 있는게 사업인건데 체계적이지도 않으면서 아이템도 좃구리다.
이러니 계속 말아먹지 안그래도 수입도 없는 게 사업하나씩 말아먹는데 하나말아먹을때마다 1000만원씩은 깨지잔아 보통? 그짓을 수차례 하더니 현재 신불자가 되어서 마누라 이름으로 사업하다가 마누라도 지금 신불자 될랑 말랑이다.
근데 얘가 한 5년전에 4대강 사업을 존나 까더라 .난 사실 4대강 사업의 장점을 너무 많이 알지만 자연이 파괴되는거 자체가 좀 그래서 그냥 딱히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어서 걍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꼼수 애청자였으요.
더웃긴건 엊그제 알았는데 노사모 더라...........자식들 데리고 고무통 묘에 참배도 하러간대더라.
아니 자식 새끼도 못 맥여 살려서 맨날 징징대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니는게 범죄자 묘는 왜 찾아가?기가 안차더라.
근데 이번 대선때 내가 일베에 글을 쓸라다 말은 사건이 있다.
바로 이 큰외삼 의 딸년인데 진짜 찾아가서 삼일한 시전 할뻔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선거날 아침 나한테 갑자기 카톡이 오더라 원래 거의 안하는 사이 였거든 .
오빠 안녕 그러더니 투표했어 이러더라?안했다고 정치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안할거라고 걍 말했다.
그러더니 나한테 꼭 하라고
제발 꼭 하라고 막 그러더라고
알았어 ㅇㅇ 이러고 말을랬는데 이년이 냄새가 슬슬나?
그래서 잠깨면 할게 이랬는데 이 개 십 샹년이 나한테 여자는 제발 뽑지 말래더라.
이때 내가 야마가 돌았는데 일단 외가 상황 ㅄ 만들고 싶지않아
외국인 성범죄자 변호해준 문재인 안뽑는다고 그러곤 걍 현재까지 카톡 차단해놨다.나중에 페북봤는데 나꼼수 좋아요 되있더라
지금 이 집안은 큰외삼 덕에 자식새끼들도 진성 빨갱이화 되가고 있는데 아 좃같다.
이 삼촌이 편의점알바라도 뛰면 그래도 어느정도 갚을정도의 빚이야 근데 갚지를 못하는게 죽어도 남의 밑에서 일 못하겠단다. 이런 ㅄ 마인드 가지고 나라탓 하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맨날 외할머니는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동생 왜 안도와주냐고 질질짠다.근데 외가 친척들 다 알거든 도와줘도 소용이 없는 인간이란거.........
지금 큰외삼촌 덕에 외가 에 다들 최소 1000만 원씩 심하게는 3000까지 빚이있다.
이번에 그 착하고 순하고 성실한 작은외삼촌이 술 4병 마시고 외할머니한테 자식 잘못 키웠다고 한탄을 하셨다고 하신다. 큰외삼 땜에 빚 2500 얹혀있거든.
그동안 참다참다 폭발한거지.
울엄마가 이번에 외가 다녀와서 그집딸년한테 느그집은 정치에 관심 가질 정도의 사치 부릴생각하지 말라고 한소리하고 왔단다.
니들도 집안에 이런 일 생기면 빠르게 꼬리 잘라내는게 낫다.지금 큰외삼 이랑 큰외삼 가족들 공공의 적이다.
채권자가 울 외삼촌 한테 찾아와서 한소리 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니는 그래도 니 자식 교육은 시키네? 난 니땜에 내 자식 교육도 못시키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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