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에 관한 좆나 명백한 사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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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8 01:11본문
지금 공무원 시험 약 한달 남겨두고 있다.
요 며칠간 좀 해이해져서 이제 다시 맘 잡고 공부해야 하는데
윤창중이 때문에 밤에 잠 자다가 머리가 복잡해졌다가
순간 깨달음이 와서 결국 일어나 일베켰다.
엄청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좆나 명백해졌다
믿고 싶지 않지만
다른건 몰라도 아침에 노팬티로 문열어준건 확실히 맞는 것 같다.
기자회견때 보는데 유독 버벅이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날 아침에 속옷차림으로 문 열어주었다던 부분이 그랬다
윤창중이 일단 사이코패스는 아닌가보다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확실히 티가 나는걸 보면.
그땐 반박기사가 안나와서 그 부분에 대해 생각지 못했는데
노팬티 기사 뜨니 모든게 맞아 떨어지네.
인턴이 엉엉 울었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가운이라도 걸치고 있었다면
울 정도로 충격받았을 것 같진 않다.
그리고... 모든 언론이 저렇게 돌아서는 것도... 석연치 않다.
기자들도 사람인지라...
휴 오늘 주위사람들한테 윤창중 실드 좆나 쳤는데
자존심이 뭉게져서 잠도 안오네.
그냥 여기다가 속풀이해봤다.
근데 이 게시판에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썰은 어디다 풀어야 되는건지 알려주라
요 며칠간 좀 해이해져서 이제 다시 맘 잡고 공부해야 하는데
윤창중이 때문에 밤에 잠 자다가 머리가 복잡해졌다가
순간 깨달음이 와서 결국 일어나 일베켰다.
엄청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좆나 명백해졌다
믿고 싶지 않지만
다른건 몰라도 아침에 노팬티로 문열어준건 확실히 맞는 것 같다.
기자회견때 보는데 유독 버벅이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날 아침에 속옷차림으로 문 열어주었다던 부분이 그랬다
윤창중이 일단 사이코패스는 아닌가보다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확실히 티가 나는걸 보면.
그땐 반박기사가 안나와서 그 부분에 대해 생각지 못했는데
노팬티 기사 뜨니 모든게 맞아 떨어지네.
인턴이 엉엉 울었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가운이라도 걸치고 있었다면
울 정도로 충격받았을 것 같진 않다.
그리고... 모든 언론이 저렇게 돌아서는 것도... 석연치 않다.
기자들도 사람인지라...
휴 오늘 주위사람들한테 윤창중 실드 좆나 쳤는데
자존심이 뭉게져서 잠도 안오네.
그냥 여기다가 속풀이해봤다.
근데 이 게시판에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썰은 어디다 풀어야 되는건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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