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겪은 존나 슬픈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8 01:11본문
난 가난한 자취게이라 물 사먹을 돈도 없어 학교정수기에서 퍼다 나신다. 그런데 오늘은 물이 다 떨어져서 물통 채우려고 4개 모두 가져왔다. 그런데 내가 도서관로비에 가방하고 같이두고 잠깐 자리비웠는데 물통 싹 다 사라짐 ㅜㅜ 청소아주머니가 버린듯 ㅜ 엉엉 내 5200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