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엿먹일 방법없을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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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8 01:11본문
소개팅을 했는데
키가 167에 얼굴은 태연삘 몸매는 윤아였다
게다가 난 지잡대생인데 걔는 이쪽지방 지거국 엘리트년이었다
레알대박이지? 그래서 일게이답지않게 칵테일에 스파게티에 허세를 부렸다
35000원이나왔다 ㅅㅂ 돈도없는데
허세부리느라 그냥냈다
근데 하는 말 잘먹었습니다.
ㅡㅡ
근데 지금까지 소개랑 번따로 많은년을 만나봤지만
제가 커피는 살게요 제가 다음번에살게요 같이내요
라고 보통했는데 이년은 ㅅㅂ 얼굴 키 몸매값하는것 같았다 아시발 밥사줬는데 잘들어갔다 카톡한번없다
얼굴값할려고 비싼척하는것같다
내아까운 돈 어떻게 이년을 뒷통수 칠까?
난 닉값대로 김치된장년을 존나게 시러한다
이런 개념없는 소개팅녀 처음이다
이뻐도 통수치고싶은건 내본능인가보다
김치년 통수칠 좋을 방법없을까?
1.소개팅나감
2.키 윤아에 얼굴 태연
3.근데 돈안내는 김치년 어케 통수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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