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 갔다가 귀두껍질 제껴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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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8 01:13본문
4시간전에 립카페갔는데 여자가 엎드리래 그러더니 애무해주더라구.
돌아누우래서 누웠는데 여자가 내 똘똘이를 보더니 인정사정없이 껍질을 뒤로 제끼는거야.
나 노포경이고 발기되도 귀두노출 안되거든. 손으로 살살 넘기면 끄트머리만 조금 노출되는 정도야.
근데 아주 확 제끼더니 껍질 말아서 지금 완전히 귀두가 노출되있는 상태야.
지금 내 똘똘이를 보는데도 내가 적응이 안되. 완전히 드러나서.
그상태로 bj하는데 흥분은 커녕 아프기만 해서 그만하자고 하고 그냥 나왔거든.
근데 지금 걷는데도 아파서 꼭 오늘 포경수술한 사람처럼 어기적 어기적 걷고있어.
글고 오줌마려운데 오줌을 누려고 해도 말려올라간 껍질이 요도를 조이는지 오줌이 한참 기다려야 찔끔찔끔 나오고 그래.
그래서 껍질 다시 원상태로 복귀시키려고 몇번 해봤는데 아프고 잘 안되더라.
원래 처음에 다 이런거냐 아니면 나 병원가야되냐?
돌아누우래서 누웠는데 여자가 내 똘똘이를 보더니 인정사정없이 껍질을 뒤로 제끼는거야.
나 노포경이고 발기되도 귀두노출 안되거든. 손으로 살살 넘기면 끄트머리만 조금 노출되는 정도야.
근데 아주 확 제끼더니 껍질 말아서 지금 완전히 귀두가 노출되있는 상태야.
지금 내 똘똘이를 보는데도 내가 적응이 안되. 완전히 드러나서.
그상태로 bj하는데 흥분은 커녕 아프기만 해서 그만하자고 하고 그냥 나왔거든.
근데 지금 걷는데도 아파서 꼭 오늘 포경수술한 사람처럼 어기적 어기적 걷고있어.
글고 오줌마려운데 오줌을 누려고 해도 말려올라간 껍질이 요도를 조이는지 오줌이 한참 기다려야 찔끔찔끔 나오고 그래.
그래서 껍질 다시 원상태로 복귀시키려고 몇번 해봤는데 아프고 잘 안되더라.
원래 처음에 다 이런거냐 아니면 나 병원가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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