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성기 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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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8 01:13본문
한 초4? 내가 성욕도 없고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 봤었다.
엄마가 누나한테 날 좀 씻기란거야. 그때가 여름이었으니 반팔에다 반바지니까 옷 입고 날 씻겨줘도 크게 물 안묻고 별로 지장없잖아?
엄마는 옷 입고 씻겨주란 의도로 말했는데 누나가 걍 다 벗어버린거야. 물론 엄마의 의도를 오해한게 아니라 아는 상태에서. 엄마가 얘가~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누나는 그래도 어차피 어린애니까 괜찮잖아 이러고 난 그 순간에 누나 성기를 보고 있었는데 어땠냐면 걍 존나 새까맸음 모든 게 다 털로 덥혀있어서 털만 보였다. 털이 클리토리스고 뭐고 그 아래까지 다 덮을 정도로 엄청 많았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평생 안깎은걸로 추정된다.
물론 목욕에 들어가서도 봤는데 존나 씻느라 바쁘고 관심도 없었다. 그래도 있다보면 보이니까 봤긴 봤는데 어차피 털로 덮혀있던 기억 밖에 안남았음.
가슴은 인상에 안남아서 잘 모르겠다. 지금이 비컵 정도니까 그때도 비컵이었겠지 뭐. 나이차가 꽤 있어서 가슴이 커지진 않았을듯
엄마가 누나한테 날 좀 씻기란거야. 그때가 여름이었으니 반팔에다 반바지니까 옷 입고 날 씻겨줘도 크게 물 안묻고 별로 지장없잖아?
엄마는 옷 입고 씻겨주란 의도로 말했는데 누나가 걍 다 벗어버린거야. 물론 엄마의 의도를 오해한게 아니라 아는 상태에서. 엄마가 얘가~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누나는 그래도 어차피 어린애니까 괜찮잖아 이러고 난 그 순간에 누나 성기를 보고 있었는데 어땠냐면 걍 존나 새까맸음 모든 게 다 털로 덥혀있어서 털만 보였다. 털이 클리토리스고 뭐고 그 아래까지 다 덮을 정도로 엄청 많았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평생 안깎은걸로 추정된다.
물론 목욕에 들어가서도 봤는데 존나 씻느라 바쁘고 관심도 없었다. 그래도 있다보면 보이니까 봤긴 봤는데 어차피 털로 덮혀있던 기억 밖에 안남았음.
가슴은 인상에 안남아서 잘 모르겠다. 지금이 비컵 정도니까 그때도 비컵이었겠지 뭐. 나이차가 꽤 있어서 가슴이 커지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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