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친구 술먹고내방에서잤던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8 01:13본문
피융신ㅋ 이아니라 진짜있었던썰푼다
때는바야흐로 5년전 중3겨울방학 그냥 학원도안다니고 누구만나기 싫어서 집에서 겜만쳐함 근데 어느날은 누나가 친구다섯명? 쯤 데리고왔더라 컴터가 누나방에있던탓에 난 나옴 안방에서 티비보는데 존나 시끌벅적하니 좆같이 떠드러대드라
ㅇㅇ 2시간이 지났을까 누나방문이덜커덕 열림
누나친구 한마리가 기어나오더니 변기통에 오바이트하더라 방봐봤는데 얼굴빨개져서 걸레마냥 널브러짐 컴터도있고 책상에 침대에 누나방이 좀좁아서 두명은 거실로가서 자고 한명은 내방으로 들어옴 시발 침대 땃땃해서 나가기싫었는데 그냥 자는척함 그러더니 내옆에 덜컥 눕더라 시발 겁대가리 없는년 속으로 욕했지만 슬슬꼴림 그래서 등돌리고 있었는데 마주보고 누움 와 바라만봐도 갈거같더라 이럼 클나겠다싶어 나가려고 하는데 검스가 보임 ㅅㅂ 다시누웠지 그렇게 한참을고민했지
때는바야흐로 5년전 중3겨울방학 그냥 학원도안다니고 누구만나기 싫어서 집에서 겜만쳐함 근데 어느날은 누나가 친구다섯명? 쯤 데리고왔더라 컴터가 누나방에있던탓에 난 나옴 안방에서 티비보는데 존나 시끌벅적하니 좆같이 떠드러대드라
ㅇㅇ 2시간이 지났을까 누나방문이덜커덕 열림
누나친구 한마리가 기어나오더니 변기통에 오바이트하더라 방봐봤는데 얼굴빨개져서 걸레마냥 널브러짐 컴터도있고 책상에 침대에 누나방이 좀좁아서 두명은 거실로가서 자고 한명은 내방으로 들어옴 시발 침대 땃땃해서 나가기싫었는데 그냥 자는척함 그러더니 내옆에 덜컥 눕더라 시발 겁대가리 없는년 속으로 욕했지만 슬슬꼴림 그래서 등돌리고 있었는데 마주보고 누움 와 바라만봐도 갈거같더라 이럼 클나겠다싶어 나가려고 하는데 검스가 보임 ㅅㅂ 다시누웠지 그렇게 한참을고민했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