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방금 존나 소름끼치는 일있었다.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8 01:14본문
우리동네에 3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유명한 장애인 한새끼가 있다.방금 슈퍼에 컵라면사러가다가 그새끼를 봤어 슈퍼 옆 골목에서 그새끼가 비닐봉지를 손으로 쥐어 짜고있는거야그새끼가 무슨짓할지 궁금해서 거리두고 담배피면서 힐끔힐끔 구경했다 그러다가 그새끼랑 눈이 마주쳤는데그새끼가 지옥에서 돌아온 노쨩이라도 본마냥 안절부절하다가 존나 뛰어서 도망가더라 ㄹㅇ 장애인;; 그놈이 가고 난후에 뭘 하고있었길래 도망가나 궁금해서쭈구려 앉아서 그새끼가 쥐어짜던 비닐봉지를 열어봤다씨발 그안에 피뭍은 생리대로 가득차있더라 그거보고 혼자 소름돋아서 골목에서 나가려고일어났는데 그새끼가 내 뒤에 담벼락에서 머리를 코 까지만 내밀고 나 쳐다보고있더라 그새끼 얼굴보고 소리지르면서 진짜 뒤도 안보고 도망쳤다진심으로 오줌 두방울정도 지린거같다씨발 그 미친 새끼가 우리집 문두드리면 어떻하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