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목욕탕 간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1:14본문
내 부랄 친구랑 오랜만에 술을 거하게 먹고
목욕탕을 갔다
오랜만에 친구 자지를 봤는데
자지가 되게 이쁘다고 해야하나
겉 보기에 엄청 말랑말랑해 보이고 수분이 많이 함유된
핫바 처럼 탱탱해 보이길래
장난으로 한 번 살짝 움켜 쥐어봤는데
아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고양이 발바닥 만지는 그런 느낌
나 게이는 아닌데 원래 여자 가슴이나 엉덩이 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거 좋아하는데
내 자지는 왜 그렇게 안 부드러울까
지금 계속 생각나 그 자지를 만질 때 느낌이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입 안에 넣어보면 더 부드럽게 느껴질 것 같다
목욕탕을 갔다
오랜만에 친구 자지를 봤는데
자지가 되게 이쁘다고 해야하나
겉 보기에 엄청 말랑말랑해 보이고 수분이 많이 함유된
핫바 처럼 탱탱해 보이길래
장난으로 한 번 살짝 움켜 쥐어봤는데
아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고양이 발바닥 만지는 그런 느낌
나 게이는 아닌데 원래 여자 가슴이나 엉덩이 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거 좋아하는데
내 자지는 왜 그렇게 안 부드러울까
지금 계속 생각나 그 자지를 만질 때 느낌이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입 안에 넣어보면 더 부드럽게 느껴질 것 같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