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딩패거리 한테 처참하게 눈깔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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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8 01:16본문
안녕 시발 오늘 영업 하는 게이 인데 우선 내소개 부터 하겟다 나는 키 168에 몸무게 51kg인 체구가 아주 작은그러니 김치년 들이 흔희 루저 병신이라고 애기 하는 게이다 ㅜㅜ방문상담 해달라는 나에게 계약을 해주겠다는 사랑하는 고객님의부름을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집을 향해 갔다. 하지만 그분이 주택에 사시는 분이 었는데 ㅎㅎ골목 골목 이더라 그래서 차가 들어갈수 없는 길이라 열심히 다음 지도 어플을 열고 걸어가고 있는중고딩인지 중딩인지 알수 없는 나의 자의 적인 추산 10명 이상이 담배를 피고 있는거임 ㅡㅡ순간 일게이 답게 머라고 하고 싶었지만 싯팔 용기가 안나고 일부러 쳐다 보지도 않았고 길찿는척 열심히자위질 했다 ㅎㅎ오늘따라 혼자 술마시는데 남자로서 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식 인간적으로 비겁한 내 자신이 싫다솔직히 뚜까 맞을까봐 겁도 난것도 사실이다 ㅜㅜ내가 마주쳤던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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