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외했던 여고생이랑 있었던 ssul 심심해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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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8 01:18본문
음 이 일이 있었던 때는 약 2년전이다.
고2였던 애다. 피부 완전 하얗고, 서울에서 몇년 살다와서 서울말 쓰는 애였다. 몸매 얼굴 다 그냥 평타였다.
한달 정도 과외한 후에 친해져서 얘 친구랑 나랑 내 친구랑 같이 술을 먹거나 밥을 먹거나 pc방에 가서 노는 일이 많았다.
롤도 가르쳐주면서 친해졌었지. 근데 얘가 완전 여우였다. 내가 피부 하얀 여자를 좋아하긴 한다.
일단 스킨쉽이 개 쩐다.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심심하면 다리를 내 무릎위에 올리거나, 날 간지럽히거나, 뒤에서 만지고 도망가기
내 엉덩이 만지기, 과외중에 은근슬쩍 발로 내 허벅지 찌르기, 괜히 꼬집기 등등 장난아니였다. 나도 처음에는 놀라다가 걔가 하는대로
똑같이 만지면서 놀았지.. 간지럽히기.. 꼬집기.. 괜히 입술, 다리, 허리 만지면서.. 레알 중요한 곳 빼고는 다 만졋다고 보면 된다..
얘는 내가 안마해주는 걸 좋아했는데.. 안마 하면서 애무 비슷하게 한적도 있다.. ㅋㅋ 그때 생각하니 죄의식이 생기네 ㅅㅂ ㅋㅋㅋ
나도 여자좀 만나봐서 왠만한 여자한테는 안 넘어가는데.. 얘한테 점점 집착하게 되더라. 얘가 얼굴 표정이나 애교가 개 쩔거든..
놀란 듯한 표정, 겁먹은 듯한 표정, 부끄러운 표정, 웃는 표정 제대로 섞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패왕색 색기다 레알
그때는 여름이였는데 얘는 항상 핫팬츠에 가슴이 훤희 드러나는 티를 입고 있었다. 심지어 내가 얘 자고 있을 때 방에 들어가서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자는 것도 본적이 있다. 부모님이 없이 집에 둘이서만 잇을때가 많앗다.
첨에는 안 그랬는데 그쪽 부모님이랑 친해지고 밥도 몇번 먹다보니 날 믿는 것 같더라..
서로 터치가 좀 자유로워 졌을때 한 2개월 지났을때쯤에
진심 얘랑 과외할때마다 풀발기되서 고생을 많이 햇엇다. 한번은 내가 뒤에서 얘 만지다가 내가 풀발기 된걸 얘가 보기도 했다.
바로 못본척 고개 숙이고 딴짓하던데.. 난 10초뒤에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평소처럼 햇지.. 내가 얼굴철판이긴 하다 ㅋㅋ
난 이 애한테 존나 못댓게 대했다. 뭐 사준적도 없고 얻어먹기만 했지. 뭐만 얘기하면 뭐라노! 장난치나! 이런식으로 갈궜어 ㅋㅋ
내가 부산살아서 좀 더 그렇다. 하지만 못되게 대하는 척 하면서 은근 챙겨주고 잘해주는 스킬도 나도 모르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얘가 내 말은 끔찍히 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척 미안하다.
내가 왜 못댓게 대했냐면.. 아까 앞에서 말한 내 친구가 얘를 엄청 좋아했다. 난 친한친구라서 쿨하게 밀어준다고 말해버렸거든.. ㅋㅋ
그래서 얘가 가지말라고 해도 내 친구랑 놀아라고 먼저 가버리기도 하고.. 내 친구는 맨날 얘한테 돈을 쏟아 부었었다..
난 걔한테 얻어먹기만 했었지 내가 2를 내면 걔가 8정도 냈을 정도임.. 고2짜린데 너무 심했나 ㅅㅂ ㅋㅋㅋ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때는 그렇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다. 얘가 날 좋아하지 않도록
이후 그 친구와 나 그리고 그 여자애는 파란만장한 6개월을 보내게 된다. 사랑과 전쟁 뺨치는 스토린데 너무 글이 길어져서 이만 줄일께.
레알 얘기 다 쓰려면 끝도 없다. 위에 내용도 개 간추린거지.
지금 결과는 어떻냐면 그 친구는 나랑 14년 친구였는데 그 친구와 절교했고, 그 여자애한테도 나한테 연락하지 말고 잘살라고 했다 ㅋㅋ
근데 웃긴건 대학간 그 애가 나한테 연락이 온다. 정말 안 좋게 다 끝났는데.. 남자친구는 있던 것 같더라. 나한테 왜 연락하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ㅋ
고2였던 애다. 피부 완전 하얗고, 서울에서 몇년 살다와서 서울말 쓰는 애였다. 몸매 얼굴 다 그냥 평타였다.
한달 정도 과외한 후에 친해져서 얘 친구랑 나랑 내 친구랑 같이 술을 먹거나 밥을 먹거나 pc방에 가서 노는 일이 많았다.
롤도 가르쳐주면서 친해졌었지. 근데 얘가 완전 여우였다. 내가 피부 하얀 여자를 좋아하긴 한다.
일단 스킨쉽이 개 쩐다.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심심하면 다리를 내 무릎위에 올리거나, 날 간지럽히거나, 뒤에서 만지고 도망가기
내 엉덩이 만지기, 과외중에 은근슬쩍 발로 내 허벅지 찌르기, 괜히 꼬집기 등등 장난아니였다. 나도 처음에는 놀라다가 걔가 하는대로
똑같이 만지면서 놀았지.. 간지럽히기.. 꼬집기.. 괜히 입술, 다리, 허리 만지면서.. 레알 중요한 곳 빼고는 다 만졋다고 보면 된다..
얘는 내가 안마해주는 걸 좋아했는데.. 안마 하면서 애무 비슷하게 한적도 있다.. ㅋㅋ 그때 생각하니 죄의식이 생기네 ㅅㅂ ㅋㅋㅋ
나도 여자좀 만나봐서 왠만한 여자한테는 안 넘어가는데.. 얘한테 점점 집착하게 되더라. 얘가 얼굴 표정이나 애교가 개 쩔거든..
놀란 듯한 표정, 겁먹은 듯한 표정, 부끄러운 표정, 웃는 표정 제대로 섞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패왕색 색기다 레알
그때는 여름이였는데 얘는 항상 핫팬츠에 가슴이 훤희 드러나는 티를 입고 있었다. 심지어 내가 얘 자고 있을 때 방에 들어가서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자는 것도 본적이 있다. 부모님이 없이 집에 둘이서만 잇을때가 많앗다.
첨에는 안 그랬는데 그쪽 부모님이랑 친해지고 밥도 몇번 먹다보니 날 믿는 것 같더라..
서로 터치가 좀 자유로워 졌을때 한 2개월 지났을때쯤에
진심 얘랑 과외할때마다 풀발기되서 고생을 많이 햇엇다. 한번은 내가 뒤에서 얘 만지다가 내가 풀발기 된걸 얘가 보기도 했다.
바로 못본척 고개 숙이고 딴짓하던데.. 난 10초뒤에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평소처럼 햇지.. 내가 얼굴철판이긴 하다 ㅋㅋ
난 이 애한테 존나 못댓게 대했다. 뭐 사준적도 없고 얻어먹기만 했지. 뭐만 얘기하면 뭐라노! 장난치나! 이런식으로 갈궜어 ㅋㅋ
내가 부산살아서 좀 더 그렇다. 하지만 못되게 대하는 척 하면서 은근 챙겨주고 잘해주는 스킬도 나도 모르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얘가 내 말은 끔찍히 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척 미안하다.
내가 왜 못댓게 대했냐면.. 아까 앞에서 말한 내 친구가 얘를 엄청 좋아했다. 난 친한친구라서 쿨하게 밀어준다고 말해버렸거든.. ㅋㅋ
그래서 얘가 가지말라고 해도 내 친구랑 놀아라고 먼저 가버리기도 하고.. 내 친구는 맨날 얘한테 돈을 쏟아 부었었다..
난 걔한테 얻어먹기만 했었지 내가 2를 내면 걔가 8정도 냈을 정도임.. 고2짜린데 너무 심했나 ㅅㅂ ㅋㅋㅋ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때는 그렇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다. 얘가 날 좋아하지 않도록
이후 그 친구와 나 그리고 그 여자애는 파란만장한 6개월을 보내게 된다. 사랑과 전쟁 뺨치는 스토린데 너무 글이 길어져서 이만 줄일께.
레알 얘기 다 쓰려면 끝도 없다. 위에 내용도 개 간추린거지.
지금 결과는 어떻냐면 그 친구는 나랑 14년 친구였는데 그 친구와 절교했고, 그 여자애한테도 나한테 연락하지 말고 잘살라고 했다 ㅋㅋ
근데 웃긴건 대학간 그 애가 나한테 연락이 온다. 정말 안 좋게 다 끝났는데.. 남자친구는 있던 것 같더라. 나한테 왜 연락하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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