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깅하다가 담배피는 고딩들 만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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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01-08 01:18본문
요즘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근처 중학교에서 저녁마다 달리기하기로 했다.
근데 철봉쪽에 고딩 5명 정도 모여있더라. 내가 조깅하러 온 거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고딩들이 건강치 못하게 담배피우는거보니까
일베심에 저것들 김치년은 아니지만 삼일한 한번 시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가갔지.
좆중고딩인거 뻔히 보이니까 다짜고짜 이 씨발새끼들아 신성한 학교에서 담배를 피워 미쳤냐
이러면서 존내 내가 봐도 간지나게 선빵을 날렸지. 그랬더니 걔들이 움찔하더라.
그래서 이것들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좀더 큰소리로 이 새끼들 너희 어디다니는 놈들이야
어느 고등학교 다니는 새끼들이야?
애들 중에 제일 덩치 작은 애가 날 보면서 그러더라.
저희 대학생이고 고등학교 동창인데 농구하러 왔다가 끝나고 담배 피우는 거에요.
시발 조깅하려고 몸 가볍게 하고 나가길 잘했네.
말 듣자마자 바로 졸라 뛰었다. 시발 죽을뻔했네
근데 철봉쪽에 고딩 5명 정도 모여있더라. 내가 조깅하러 온 거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고딩들이 건강치 못하게 담배피우는거보니까
일베심에 저것들 김치년은 아니지만 삼일한 한번 시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다가갔지.
좆중고딩인거 뻔히 보이니까 다짜고짜 이 씨발새끼들아 신성한 학교에서 담배를 피워 미쳤냐
이러면서 존내 내가 봐도 간지나게 선빵을 날렸지. 그랬더니 걔들이 움찔하더라.
그래서 이것들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좀더 큰소리로 이 새끼들 너희 어디다니는 놈들이야
어느 고등학교 다니는 새끼들이야?
애들 중에 제일 덩치 작은 애가 날 보면서 그러더라.
저희 대학생이고 고등학교 동창인데 농구하러 왔다가 끝나고 담배 피우는 거에요.
시발 조깅하려고 몸 가볍게 하고 나가길 잘했네.
말 듣자마자 바로 졸라 뛰었다. 시발 죽을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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