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년이랑 술먹은썰 푼다ㅋㅋㅋ.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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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8 01:18본문
예전에 걸레를 소개 받은적이 있다
바로 옆동네 년이니까 씹걸레인거 알고 있었음
그래서 연락하다가 약속잡고 만나기로했지
술집가서 술좀 맥이면서 보빨 존나했다
수지를 닮았다고 보빨질하고 시발
한 한시간 정도 먹었나?
얼굴도 빨개지면서 핸드폰을 거꾸로 잡는 둥 취기가 올라온거 같았음
그래서 시발 타이밍이다! 하고
툭 던져봤다.
이제 일어날까? 했더니 이년도 고개 끄덕이면서 나갔음
그러더니 시발 오늘 재밌었대
아니 시발년이 술에 반쯤 취한거같은데 나한테는 대줄 생각이 없었나 보더라
차마 붙잡을 생각이 안들더라.
남들은 일부러 대주고 싶어서 반병먹고 술취한척 한다던데 씨발년..
제목그대로 술먹은 썰임ㅇㅇ 나호구ㅎㅎ
바로 옆동네 년이니까 씹걸레인거 알고 있었음
그래서 연락하다가 약속잡고 만나기로했지
술집가서 술좀 맥이면서 보빨 존나했다
수지를 닮았다고 보빨질하고 시발
한 한시간 정도 먹었나?
얼굴도 빨개지면서 핸드폰을 거꾸로 잡는 둥 취기가 올라온거 같았음
그래서 시발 타이밍이다! 하고
툭 던져봤다.
이제 일어날까? 했더니 이년도 고개 끄덕이면서 나갔음
그러더니 시발 오늘 재밌었대
아니 시발년이 술에 반쯤 취한거같은데 나한테는 대줄 생각이 없었나 보더라
차마 붙잡을 생각이 안들더라.
남들은 일부러 대주고 싶어서 반병먹고 술취한척 한다던데 씨발년..
제목그대로 술먹은 썰임ㅇㅇ 나호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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