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걸레 개능욕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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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0-01-08 01:18본문
이년이 우리집에 얹혀살았는데 어떻게 얹혀 살았는지 말하자면 노무노무길기 때문에 그것은 생략한다.
우리 엄마 지인의 뭐 어찌어찌하여 우리집에 아주 잠시 얹혀 살게 됬었다
엄마가 나한테 우리집에 잠시 여자애가 살게 될거라고 나쁜생각은 말라고했을때 이미 난 속으로 존나 나쁜새끼 개새끼가 되어있었
다 나도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야 우리집에 첨왔는데 그냥 첫인상은 뽀얗고 때묻지 않은것 같은 느낌 이였다
그냥 나는 밖에서 일하고 늦게 오기때문에 내가 집에오면 이년은 거의 자고있었다
이년이 우리집에 얹혀 살아서 그런지 청소도 잘하고 뭐 그랬따
나도 남자기에 그년을 어찌어찌하여 내 손으로 쪼물딱 거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긴했다
하지만 가족들 다 있는데 뭐 어찌하겠노 그냥 상딸만 존나쳤ㄲ따 씨발년
사건의 발단은 이제 시작이다
내가 집에 술을 먹고 들어왔는데 집에 가족이 아무도 없는거라
원래 그시간이 우리집이 절대 비는 시간이 아니다
뭔가 이상해서 진짜 아무도 없나? 싶은생각에 집을 이리저리 둘러봤다
그런데 호옹이?
그년이 내 방 구석에 완전 대짜로 퍼져서 누워있는게 아니겠노?
나는 기회다 싶었지
근데 그년이 누워있는 주위가 너무 더러운게 아니겠노..
그래서 그 걸레년을 내 오른손에 꽉 쥔채...이리저리 방바닥을 닦았따
노무 더러워 져서 화장실에가서 깨끗이 빨고 베란다에 널어놓고 난 자러갔땅
우리 엄마 지인의 뭐 어찌어찌하여 우리집에 아주 잠시 얹혀 살게 됬었다
엄마가 나한테 우리집에 잠시 여자애가 살게 될거라고 나쁜생각은 말라고했을때 이미 난 속으로 존나 나쁜새끼 개새끼가 되어있었
다 나도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야 우리집에 첨왔는데 그냥 첫인상은 뽀얗고 때묻지 않은것 같은 느낌 이였다
그냥 나는 밖에서 일하고 늦게 오기때문에 내가 집에오면 이년은 거의 자고있었다
이년이 우리집에 얹혀 살아서 그런지 청소도 잘하고 뭐 그랬따
나도 남자기에 그년을 어찌어찌하여 내 손으로 쪼물딱 거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긴했다
하지만 가족들 다 있는데 뭐 어찌하겠노 그냥 상딸만 존나쳤ㄲ따 씨발년
사건의 발단은 이제 시작이다
내가 집에 술을 먹고 들어왔는데 집에 가족이 아무도 없는거라
원래 그시간이 우리집이 절대 비는 시간이 아니다
뭔가 이상해서 진짜 아무도 없나? 싶은생각에 집을 이리저리 둘러봤다
그런데 호옹이?
그년이 내 방 구석에 완전 대짜로 퍼져서 누워있는게 아니겠노?
나는 기회다 싶었지
근데 그년이 누워있는 주위가 너무 더러운게 아니겠노..
그래서 그 걸레년을 내 오른손에 꽉 쥔채...이리저리 방바닥을 닦았따
노무 더러워 져서 화장실에가서 깨끗이 빨고 베란다에 널어놓고 난 자러갔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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